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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80869	성서사십주간 : 5주간 (10/4 ~ 9) \|2\|	2014-01-14	강헌모	463	1
80928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1\|	2014-01-18	강헌모	463	0
81137	오늘의 묵상 - 341	2014-02-04	김근식	463	1
81666	4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시인 \|2\|	2014-03-31	이근욱	463	2
100384	대림 1주 \|1\|	2021-12-04	이문섭	463	1
101435	★★★† 제2일 - 원죄 없는 잉태를 보신 성삼위 하느님의 첫 미 ... \|1\|	2022-10-03	장병찬	463	0
101514	성지순례기 6처 ( 수원교구 / 천진암 성지 1차/2차 ) \|2\|	2022-10-21	이명남	463	3
102156	★★★★★† 64. 하느님 뜻 안에서 바치는 기도는 항시 현재적이 ... \|1\|	2023-02-15	장병찬	463	0
102426	■† 11권-64. 하느님 뜻을 소유함은 전부를 소유하는 것. [ ... \|1\|	2023-04-12	장병찬	463	0
102523	■† 11권-130.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이 [천상의 책] / ... \|1\|	2023-05-02	장병찬	463	0
213	아름다우십시오	1999-01-14	소유미	462	6
3377	행복의 비결	2001-04-27	정탁	462	4
3556	천생연분-#2	2001-05-23	조진수	462	2
3914	그래도 사랑하라!	2001-06-26	김태범	462	10
4613	사랑해야 할 것들	2001-09-14	박정규	462	4
5418	우츄프라 카치아	2002-01-06	이경화	462	15
5652	삶의무게	2002-02-10	남승례	462	3
5794	여기 있는 이유..	2002-03-07	최은혜	462	7
7419	나는 청개구리...	2002-10-10	안창환	462	10
7420	그 청개구리가 나인듯.....	2002-10-10	이우정	68	1
8422	봄... 그리고 나무... 그리고 꽃...	2003-03-27	정희송	462	4
8577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05-06	현정수	462	2
10228	야반도주한 할머니들...^^*	2004-04-26	이현철	462	5
11029	성당에 다니는 기쁨 \|20\|	2004-08-19	마남현	462	11
11681	의정부 교구 이한택 초대 교구장 착좌 새벽미사를 다녀와서 \|4\|	2004-10-12	신성수	462	5
14145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3\|	2005-04-24	박종진	462	3
14925	돌멩이 국 (펌)	2005-06-26	이현철	462	2
15737	가을 노래(이해인 수녀님)	2005-08-30	신성수	462	0
16126	김동욱 / 미련한사랑 \|2\|	2005-09-26	노병규	462	1
16585	사랑을 위하여 / 김종환	2005-10-21	노병규	462	1
18017	시련을 겪은 사람을 친구로 삼아라!	2006-01-10	유웅열	46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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