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9일 (수)
(녹)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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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56 선원의 아내 |3| 2009-03-28 최진국 1,8393
8359 신기하게 변합니다... |4| 2009-03-31 노병규 1,5833
8338 선녀와 나무꾼 300년 후의 모습 2009-03-22 노병규 1,9603
8339 소풍간 거북이 세마리~ |1| 2009-03-22 노병규 1,6623
8308 아내와 다리미 2009-03-11 노병규 1,6493
8397 ▶-지가 위에서 한다 더니만... ◀ 2009-04-25 마진수 1,6173
8398 할머니와 강아지 이야기 2009-04-26 노병규 2,1783
8369 "이봐, 아가씨! 나하고 연애할까?" 2009-04-03 노병규 2,3183
8381 과목별 야단치는 멘트 2009-04-08 최진국 1,8133
7799 전라도 사투리 버전의 명언^*^ 2008-10-17 최진국 8253
7820 버스기사와 승용차 운전자 실갱이 |1| 2008-10-24 노병규 9723
7830 발 냄새와 입냄새 2008-10-27 노병규 1,1043
7831 이상한 주소 2008-10-27 노병규 1,1033
7839 사투리 실갱이 |1| 2008-10-29 강영례 1,1153
7840 엄마가 보는 자녀의 등급 |1| 2008-10-30 노병규 9743
7841 티코 타는 얘기 |7| 2008-10-31 노병규 9113
7843 여보 저예요 2008-10-31 노병규 1,1083
7844 여보 나 무거워? |1| 2008-11-01 노병규 1,1023
7845 포옹하기 좋은 곳 2008-11-01 노병규 1,1073
7836 ★ 옆집 여자 2008-10-29 노병규 1,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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