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609 당신이 내게 오시면 |6| 2010-11-24 김영식 4633
56812 선생님의 눈물 |4| 2010-12-04 노병규 4635
56852 좋은 것을 품고 살면 |11| 2010-12-06 김영식 4636
56956 내일은 선물이다 |6| 2010-12-09 김영식 4635
56978 미련 곰탱이 할매 |2| 2010-12-10 노병규 4633
57254 12월의 엽서. . .글 / 이해인 |3| 2010-12-20 조용안 4633
57525 저무는 이 한 해에도//Sr.이해인 |5| 2010-12-30 김영식 4637
57972 아름다운 글]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2011-01-14 박명옥 4631
58516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2011-02-04 노병규 4632
58662 세상에 안 되는 일이란 없다 2011-02-10 노병규 4633
59908 오늘은 내가 아내를 안아 주었습니다 |1| 2011-03-27 노병규 4634
60424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2011-04-15 박명옥 4631
60751 거제 매물도를 가다 |2| 2011-04-28 노병규 4632
61302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2011-05-19 노병규 4634
61918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2| 2011-06-16 박명옥 4633
62145 7월에 꿈꾸는 사랑 |1| 2011-06-27 노병규 4637
63269 여름 계곡 |8| 2011-08-04 노병규 4635
63820 저자거리, 향수 2011-08-22 유재천 4633
64804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시간이 인생이다 2011-09-19 노병규 4634
65334 아름다운 격려.... 2011-10-03 김영식 4637
65396 지금쯤......이 가을이 가기 전에 |6| 2011-10-05 김미자 46313
65699 작지만 큰 신앙고백/‘성호경’ /전삼용 신부님 |5| 2011-10-15 권오은 4635
65737 천사와 마귀 |5| 2011-10-16 노병규 4635
66015 시작도 과정도 그 결과도 모두 |1| 2011-10-25 노병규 4634
66046 꽃마다 향기가 있듯 |4| 2011-10-26 김영식 4634
66489 진정한 삶은 죽음 |2| 2011-11-10 김미자 4639
66959 며누리 교훈 2011-11-26 박명옥 4630
67495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을 갖게하소서 2011-12-17 김영식 4636
67702 한 해,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 이채시인 2011-12-26 이근욱 4634
67945 오늘따라 보고싶은 " 어머니" ! 2012-01-05 김경애 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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