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토)
(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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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3814 말벗이 되어준 친구... 2010-07-31 이은숙 4341
53813 걷는다는 것... |1| 2010-07-31 이은숙 4251
53812 ~ 내게 강물같은 평화가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이유 ~ 2010-07-31 임동근 2740
53811 촌장표 양배추김치 |3| 2010-07-31 노병규 2,5225
53810 아침묵상 후의 커피 한 잔은... |1| 2010-07-31 김영식 50017
53809 생명의 신비 2010-07-31 박명옥 42510
53808 인생의 의미 2010-07-31 박명옥 40610
53806 부안 모항을 찾아서 2010-07-31 노병규 3766
53805 친구 [허윤석신부님] |2| 2010-07-31 이순정 3505
53804 휴가겸 피정 |2| 2010-07-31 김미자 5155
53803 근심은 알고나면 허수아비다. |2| 2010-07-31 김미자 4516
53799 폴란드 - 소금광산(Wieliczka, 비엘리츠카) |1| 2010-07-31 노병규 6290
53798 채워둘 수 있는 고운마음 2010-07-31 노병규 3611
53797 내 삶의 주인 |1| 2010-07-31 노병규 48519
53796 꽃들에게 배우다 / 정연복 2010-07-30 박명옥 50111
53795 행복이라는 찻잔에... 2010-07-30 박명옥 3679
53794 아름다운 그대 2010-07-30 박명옥 3999
53791 아름다운 바다야!!! 2010-07-30 김영식 44918
53790 울님들~ 올여름 시원하고 건강하게~ |2| 2010-07-30 박명옥 4018
53789 내일을 믿지 말고, 내일을 기다리지 말라. |1| 2010-07-30 원근식 55622
53786 [성지순례]제주 용수성지 2010-07-30 노병규 64825
53784 이 보게친구/서산대사 2010-07-30 한소정 54210
53782 내일을 위해, 어제를 버려라 2010-07-30 박명옥 46310
53780 황홀한 고백 - 이해인 |1| 2010-07-30 김미자 87423
53779 여보시게 ..이글 좀 보고가소 |5| 2010-07-30 노병규 6367
53778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1| 2010-07-30 김미자 64323
53777 행복을 부르는 사소한 습관 2010-07-30 박명옥 54510
53775 잡초가 자라는 이유,... [허윤석신부님] 2010-07-30 이순정 54221
53774 손때 묻은 이백만원,200억보다 크게 느껴진 감동사연 |1| 2010-07-30 노병규 5328
53773 함께하기에 더욱 고마운 마중들. |2| 2010-07-30 박창순 7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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