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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53681	나는 마음을 사러 갔다	2010-07-26	마진수	341	1
53680	♥ 그리움을 붙잡고 사는 이유 ♥	2010-07-26	마진수	309	1
53679	^^♪ 즐거운 일상을 위한 처방전 ♪^^	2010-07-26	박명옥	421	6
53678	주여 이 죄인이 에 악보추가	2010-07-26	김영식	287	11
53677	우리들의 고향, 농촌의 흙냄새와 흙빛을 전해 드립니다. 양심과 정 ...	2010-07-26	지요하	294	2
53675	산타마리아 인 트라스테베레(santa maria in Traste ...	2010-07-26	노병규	556	19
53674	7월의 황금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여~♡	2010-07-26	박명옥	250	2
53671	꽃이 피는 날에는 - 소리새	2010-07-26	박명옥	297	3
53670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2010-07-26	박명옥	307	3
53669	행복 방정식\|☆,	2010-07-26	박명옥	349	3
53668	* 작은 행복이 묻어나는 아침	2010-07-26	박명옥	301	2
53667	잊어 버리는 것의 소중함	2010-07-26	박명옥	308	3
53660	성실함이 가져온 커다란 행운	2010-07-26	박정순	416	6
53676	Re:성실함이 가져온 커다란 행운 \|1\|	2010-07-26	안종영	134	0
53659	(강수근신부님)국악 미사곡입니다.	2010-07-26	김영식	373	1
53658	마음의 전화 한 통 기다려져요	2010-07-26	조용안	374	1
53657	힘찬 월요일~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2010-07-26	박명옥	355	10
53656	육도 사생의 이치	2010-07-26	박명옥	420	7
53655	유럽여행기 - 프랑스 파리(1) \|2\|	2010-07-26	노병규	366	3
53654	마음으로 바라보는세상	2010-07-26	노병규	382	2
53653	적당한 위치	2010-07-26	김미자	455	8
53652	밀이 익어가는 외암마을 \|2\|	2010-07-26	김미자	352	6
53651	가장 밝게 타오른 후 스러져라! [허윤석신부님]	2010-07-26	이순정	262	3
53649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닌란 것을	2010-07-26	노병규	368	1
53648	부부는 반쪽과 반쪽의 만남이래요	2010-07-25	노병규	418	2
53647	당신을 위한 촛불 하나 밝혀드립니다	2010-07-25	노병규	388	2
53646	이런방법으로라도 주님사랑에 살려는디 워떠신감유? \|1\|	2010-07-25	박창순	267	2
53644	,,부끄러운 고백,,	2010-07-25	박명옥	455	12
53643	굳은 표정 짓지 마세요	2010-07-25	조용안	574	21
53642	국악성호경으로 냉담 교우를 찾았답니다 \|1\|	2010-07-25	지요하	247	2
53641	차이코프스키 / 호두까기 인형 작품 71A 中 '갈잎 피리의 춤'	2010-07-25	김영식	27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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