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9641 사랑은 나에게 있네~! 2010-03-09 박호연 4622
49939 오늘 하루는 이런 마음으로 |2| 2010-03-20 노병규 4626
50249 마음과 마음의 만남 |1| 2010-03-30 박명옥 4627
51327 꿈꾸는 부부는 늙지 않는다 2010-05-04 조용안 4624
51712 ◑안ㄱ ㅐㅂ ㅣ... 2010-05-18 김동원 46212
52215 물도 운다 |1| 2010-06-04 김미자 4624
52595 빈집과 빈마음 |1| 2010-06-21 조용안 4622
52828 참다운 격려는 기적을 행한다 2010-06-29 윤기열 4628
52908 마음에서 조용히 웃을 수 있는 미소를 ... 2010-07-02 조용안 4621
53695 언제나 칭찬하고 칭찬을 하라........ |3| 2010-07-27 김영식 4624
54448 너무 쉬운걸 |1| 2010-08-25 신영학 4623
54568 ♣ 9월의 약속 ♣ |1| 2010-08-31 김미자 4626
54580 해운대 동백섬의 아침 |1| 2010-08-31 노병규 4623
54979 외로울 때 쓰는 편지 |4| 2010-09-17 권태원 4624
55509 마음이란 |4| 2010-10-09 김미자 4627
55539 저는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2010-10-11 안중선 4625
56196 고정관념 |6| 2010-11-06 김미자 4626
56233 아버지의 눈물 |2| 2010-11-07 마진수 4625
56363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2010-11-13 노병규 4621
56543 아름다운 이름이게 하소서 2010-11-22 노병규 4622
56983 잠시만 당신 안에 쉬어가게 하소서 2010-12-11 노병규 4624
57699 천 원짜리 두부 2011-01-04 노병규 4622
58047 빵집 단골 손님 2011-01-17 노병규 4623
58140 한파(寒波). |2| 2011-01-20 이상원 4624
58496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2011-02-02 마진수 4622
59136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2011-02-28 박명옥 4622
59560 내면의 작고 고요한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2011-03-15 박명옥 4624
59615 유리병 속 벼룩 |1| 2011-03-17 노병규 4623
59917 선교를 잘 하기 위한 두 가지 실천 - 밤송이 신부 2011-03-27 노병규 4624
60181 마음의 눈이 밝으면 그 눈으로 인생의 길을 훤히 볼 수 있습니다 |1| 2011-04-05 정진희 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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