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토)
(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3598 상처를 입은 것처럼 행복을 입기를......[허윤석신부님] 2010-07-24 이순정 32814
53597 인생의 책 세권 |2| 2010-07-24 김미자 54618
53596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 ... 이해인 |1| 2010-07-24 김미자 4426
53595 보성 녹차 밭 |2| 2010-07-24 노병규 3393
53594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5| 2010-07-24 노병규 5085
53593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1| 2010-07-24 노병규 4798
53592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1| 2010-07-23 마진수 3190
53591 우리 이렇게 살면 어떨까요 ? 2010-07-23 마진수 3221
53590 지워지지 않는 못자국 |1| 2010-07-23 마진수 2541
53589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2010-07-23 심경섭 1952
53588 잃어버린 양을 찾아서 |1| 2010-07-23 황현옥 31316
53587 울님들 따뜻한 차 한잔 함께나누며~~ 2010-07-23 박명옥 2709
53586 내 마음의 강물 / 이수인 시 곡, 테너 팽재유 |1| 2010-07-23 김영식 27311
53585 우리는 길 떠나는 인생 |1| 2010-07-23 조용안 43914
53584 인생은 완성되지 않은 현재 진행형 2010-07-23 박명옥 2974
53582 한잔의 커피가 있는 풍경 2010-07-23 김영식 3712
53580 님이시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 최영배 신부 2010-07-23 김효재 3342
53579 회복의 시간을 갖는 의미는....[허윤석신부님] 2010-07-23 이순정 3553
53578 포도주 같은 사랑 |4| 2010-07-23 김미자 5367
53577 들꽃처럼 / 조병화 |3| 2010-07-23 김미자 5545
53575 그 섬에 가면 - 욕지도 |3| 2010-07-23 노병규 4553
53574 계곡 2010-07-23 노병규 3852
53572 따끈따끈한 온돌 아랫목이 그리워지는 이런날 2010-07-23 박명옥 3917
53570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2010-07-23 박명옥 3777
53569 가까이 할 사람과 멀리 할 사람 |1| 2010-07-23 원근식 5425
53568 주여 이 죄인을 2010-07-23 김영식 3553
53565 지구촌의 명승지 |3| 2010-07-23 노병규 4033
53564 어느 날의 커피 / 이해인 |1| 2010-07-23 노병규 4012
53563 허브밸리 농원 (1) 2010-07-23 노병규 3382
53562 ♣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 |1| 2010-07-23 노병규 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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