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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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4663 세상은 아름다운곳 2012-12-23 박명옥 4621
74699 무엇인가를 깨닫게 해 주소서...[크리스마스 케롤 모음 16곡] |4| 2012-12-24 박명옥 4623
74949 마음속의 시계 2013-01-07 원두식 4621
75064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1| 2013-01-13 마진수 4621
75730 자살에서 천상으로 |1| 2013-02-18 노병규 4623
76193 새 교황 성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1| 2013-03-14 강칠등 4622
76770 분명한 것과 희미한 것. 2013-04-15 원두식 4622
78352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2013-07-07 김현 4621
78680 매일 스치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2013-07-28 강헌모 4621
78811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2013-08-06 김영식 4621
79228 선유도에 갔다오다 (수필) 2013-08-31 강헌모 4622
80157 ☆사람...Fr.전동기 유스티노 2013-11-17 이미경 4620
80965 오늘의 묵상 - 327 2014-01-21 김근식 4620
81950 어머니,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 이채시인 |1| 2014-05-04 이근욱 4620
92295 [삶안에] '소리를 보다' 2018-04-18 이부영 4620
102243 ★★★★★† [하느님 뜻] 92. 늘 작은 사람 안에서 지극히 큰 ... |1| 2023-03-02 장병찬 4620
102350 예수님만을 모시고..... 2023-03-26 이경숙 4620
102583 ■† 12권-12. <영혼이 자기 자신을 벗을수록 당신 자신을 입 ... |1| 2023-05-14 장병찬 4620
102590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법에 있어서 대 혼란(3) (아들들 ... |1| 2023-05-16 장병찬 4620
2187 성모님을...... 2000-12-12 윤영숙 4616
2242 인연설-한용운 2000-12-20 조은나 46110
3232 그토록 사랑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2001-04-09 박상학 4617
4966 [은혜를 갚은 독수리] 2001-10-29 송동옥 46110
5623 어머니의 김밥 2002-02-05 박윤경 46111
5979 늘 푸른 나무 2002-04-01 최은혜 4617
6366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2002-05-17 최은혜 4618
6572 자신을 위한 믿음 2002-06-14 최은혜 4617
6907 길 잃은 날의 지혜 2002-08-01 박윤경 4618
6949 즐겁게 살라, 행복하려고 노력하라 2002-08-08 박윤경 4615
7543 가을 사랑 2002-10-29 박윤경 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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