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7일 (월)
(백)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232 그토록 사랑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2001-04-09 박상학 4617
4966 [은혜를 갚은 독수리] 2001-10-29 송동옥 46110
5623 어머니의 김밥 2002-02-05 박윤경 46111
5979 늘 푸른 나무 2002-04-01 최은혜 4617
6366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2002-05-17 최은혜 4618
6572 자신을 위한 믿음 2002-06-14 최은혜 4617
6907 길 잃은 날의 지혜 2002-08-01 박윤경 4618
6949 즐겁게 살라, 행복하려고 노력하라 2002-08-08 박윤경 4615
7543 가을 사랑 2002-10-29 박윤경 4614
8279 이런 일도 있을 수 있을까요? 2003-02-27 정인옥 4614
8339 아름다운 인간간계 2003-03-12 송해범 4616
8780 [사제일기] 왜 이렇게 꾸미려했던가? [하느님 사랑이야기1] 2003-06-19 현정수 4616
9424 가끔은 한번쯤 -전하경- 2003-10-31 정종상 4617
9981 유혹에 대한 묵상 2004-02-29 유웅열 4618
11403 ♧ 행복은 사소한 곳에 숨어 있다 ♧ |10| 2004-09-15 이우정 4615
11829 조안나 자매님을 만나던 날 |9| 2004-10-25 황현옥 4616
11833     Re:조안나 자매님을 만나던 날 사진 |9| 2004-10-25 황현옥 2971
11913 (65) 짧은 개그 |21| 2004-11-03 유정자 4612
11998 잊어버리는 것의 소중함(탈무드) 2004-11-10 신성수 4611
12142 꾸오 바디스 오마니? |7| 2004-11-22 이현철 4617
12491 성탄 축하 드립니다 [아뽈로니아]할매가.포콜라레서 [퍼옮] |4| 2004-12-25 김서순 4611
15102 천신만고 끝에 런던에 왔건만... |1| 2005-07-08 이현철 4613
15163 사랑이 넘치는 무지개가족을 소개합니다. |2| 2005-07-13 성창미 4613
16020 불안을 극복하는 이야기 2005-09-20 유웅열 4617
16662 댁의 남편은 괜찮으신가요? |2| 2005-10-25 노병규 4612
16991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2| 2005-11-11 노병규 4619
17092 정오의 팝스~~~ 2005-11-16 노병규 4615
17763 하늘에 영광.. 땅에서 평화!!! |3| 2005-12-24 노병규 4614
17848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2| 2005-12-29 정정애 4612
17866 정오에 듣는 소화제 음악~~~~ 2005-12-30 노병규 4612
18423 정오에 듣는 뮤직 ~~~ |1| 2006-02-08 노병규 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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