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일 (화)
(녹)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7819 감동적인이야기 - 아내가 싸준 도시락 편지 |1| 2016-06-08 김현 2,8954
83268 ▷ 실수는 언제 일어나는가? / 지금껏 그렇게 해왔어 |2| 2014-11-20 원두식 2,8944
94181 3000원의 행복… 가난한 청춘 위한 신부님표 김치찌개 |1| 2018-12-12 김현 2,8902
99856 † 예수 수난 제23시간 (오후 3시 - 4시) 돌아가신 후 창에 ... |1| 2021-07-18 장병찬 2,8900
102294 †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 ... |1| 2023-03-11 장병찬 2,8900
84016 ♣ 왜 사순시기를 40일이나 지낼까? / 영성적 삶으로의 초대Ⅱ 2015-02-23 김현 2,8855
55556 최광연 모이세 신부님 선종1주년 추도미사 |2| 2010-10-11 황현옥 2,8842
64470 추석 / 즐거운 명절되세요(추석이미지) 2011-09-10 박명옥 2,8842
85052 ♣ 봉헌생활의 해 르포 ‘봉헌된 삶’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 서울 ... |1| 2015-06-24 김현 2,8843
89411 우리가 축복이고 행운인지 모르고 살고 있는 것들 |1| 2017-02-14 김현 2,8832
83165 케냐의 마라톤 여성 선수 |5| 2014-11-05 김영식 2,8823
85400 [실화] 모정의 세월 너무 감동적인 글 |2| 2015-07-31 김현 2,8825
47486 다시 대림절에... 2009-11-27 이은숙 2,8791
81579 피정에 대한 강의 (김영익 루도비코 예수고난회 신부) |1| 2014-03-21 강헌모 2,8792
91100 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 |2| 2017-11-19 김현 2,8771
86623 중년의 가슴에 1월이 오면, 등 1월시 3편 / 이채시인 |1| 2015-12-28 이근욱 2,8762
88494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 당신을사랑합니다 |2| 2016-09-23 김현 2,8761
89051 12월에는 마음들이 녹아 내렸으면 좋겠다 |1| 2016-12-13 김현 2,8761
86502 *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기원하면서....* (아이 엠 샘) 2015-12-12 이현철 2,8740
85795 ▷ 네 명의 왕자가 본 나무 |3| 2015-09-18 원두식 2,8725
87271 혀를 다스리는 기술 |2| 2016-03-23 김영식 2,8726
87422 ♡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2| 2016-04-15 김현 2,8705
27567 수녀님은 성직자일까? 2007-04-14 홍추자 2,8693
47237 가을비와 커피 한 잔의 그리움 |4| 2009-11-13 노병규 2,8698
88505 할머니와 요구르트 [감동적인 글] 2016-09-25 김현 2,8692
90050 하버드대학교에 합격한 노숙자 소녀의 이야기 |3| 2017-05-31 김현 2,8695
52556 산북성당을 다녀왔습니다. 2010-06-19 신선희 2,8662
88580 껍질을 까면 깔수록 밝혀지는 팔색조 양파의 효능 |1| 2016-10-06 김현 2,8663
90555 묵호항과 벽화 마을 2017-08-28 유재천 2,8631
91482 수첩에 적어놔야 할 삶의 지혜 2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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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김현 2,8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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