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4일 (금)
(녹)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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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060 q미래의 가정과 배우자를 위한 기도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2019-02-11 비공개 1,7620
12063    aRe:미래의 가정과 배우자를 위한 기도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2| 2019-02-13 사랑과영혼 3640
12062    aRe:듣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1| 2019-02-12 달빛사랑 2500
12058 q말하기 힘든 이야기 |2| 2019-02-10 비공개 1,5670
12068    aRe:말하기 힘든 이야기 2019-02-16 김재환 4870
12061    aRe:부르심에 관하여... 2019-02-12 달빛사랑 2480
12056 q기쁜 신앙 생활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1| 2019-02-10 달빛사랑 7590
12055 q도올 김용옥. 그 사람에 대해서.... |1| 2019-02-09 비공개 1,8090
12074    a비신자들의 성경 연구에 관해서 2019-02-17 김재환 3200
12065    a도올이 성경을 공부하는 이유 2019-02-15 김철근 2170
12057    aRe:도올 김용옥. 그 사람에 대해서.... 2019-02-10 아메림노스 클라라 2700
12053 q매일미사책. 시간날 때.... |1| 2019-02-07 비공개 8410
12052 q주변에 불길한일이 생겨요 |3| 2019-02-04 비공개 1,2040
12049 q천주교 가정 제례 예식 배우기 잘 봤습니다. 그런데... |1| 2019-01-30 비공개 9830
12047 q묵주기도 할때.... |1| 2019-01-29 비공개 1,2450
12048    aRe:묵주기도 할때.... |1| 2019-01-30 아메림노스 클라라 5580
12046 q성체분배자의 권한 |1| 2019-01-29 비공개 1,1320
12059    a전례위원회에서 온 답변입니다 2019-02-11 아메림노스 클라라 3110
12045 q우리 가톨릭에서는 상조회가 있는지요? |2| 2019-01-29 비공개 9020
12044 q가톨릭 성경.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요? |1| 2019-01-28 비공개 6960
12043 q청년레지오 대해서 |1| 2019-01-28 비공개 7870
12042 q제삼회 가입 |1| 2019-01-23 비공개 8400
12037 q궁금한게 있어서 여쭈어 봅니다. |4| 2019-01-20 비공개 9060
12029 q모친과의 관계 |4| 2019-01-15 비공개 4,1260
12038    a하느님께 내맡김. 2019-01-23 거룩한 위탁 4160
12054       aRe:하느님께 내맡김. 2019-02-08 비공개 1970
12036    aRe:주님의 평화 2019-01-18 달빛사랑 2850
12034    aRe:모친과의 관계 2019-01-17 평화 2490
12035       a달빛사랑님 외 답변주신 분들께.. 2019-01-18 비공개 2320
12033    aRe:어릴 때 상처가 얼마나 컸을까요. 가슴이 아프네요. 2019-01-16 달빛사랑 3040
12032    aRe:모친과의 관계 2019-01-16 비공개 2440
12031    aRe: 글쓴이입니다.. |2| 2019-01-16 비공개 2730
12025 q제가 어떤 마음으로 기도를 계속 해야할까요? |4| 2019-01-15 비공개 1,6090
12039    a끊임없는 기도란, 2019-01-23 거룩한 위탁 3220
12027    aRe:기도하는 사람은 그대이지만, 응답을 주시는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2019-01-15 달빛사랑 2980
12024 q유아방에서의 미사 |2| 2019-01-15 비공개 1,1100
12026    aRe:미사에 참례하러 오신 참 의미를 살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2019-01-15 달빛사랑 3700
12015 q삶의 목표와 의미를 상실하고 무너지고 있습니다. 2019-01-12 비공개 3,1240
12040    a바닥을 치셨다면, 하느님만을 붙잡으십시오. 2019-01-23 거룩한 위탁 3170
12028    aRe:삶의 목표와 의미를 상실하고 무너지고 있습니다. 2019-01-15 비공개 2370
12023    aRe:그러셨군요. 가슴이 아프네요. 2019-01-12 달빛사랑 3000
12022    aRe: 건강해지고 싶으냐?(요한 5,6) 2019-01-12 비공개 2450
12021    aRe:삶의 목표와 의미를 상실하고 무너지고 있습니다. |1| 2019-01-12 비공개 2200
12016    aRe:삶의 목표와 의미를 상실하고 무너지고 있습니다. 2019-01-12 비공개 2080
12012 q안녕하세요! 예비 신자입니다. |2| 2019-01-08 비공개 1,8310
12067    aRe:안녕하세요! 예비 신자입니다. 2019-02-16 김재환 2300
12014    aRe:안녕하세요! 예비 신자입니다. 2019-01-08 비공개 3940
12013    aRe:안녕하세요! 예비 신자입니다. |1| 2019-01-08 비공개 2910
12002 q고민이 있습니다 2019-01-05 비공개 2,6260
12051    aRe: 하느님을 무시하지 마시고, 아내를 사랑하는데 집중하세요. 2019-01-31 비공개 3040
12017    a정말 힘드시겠군요 2019-01-12 비공개 2320
12008    aRe:중독 같아 보입니다. 2019-01-06 달빛사랑 3500
12003    aRe:고민이 있습니다 2019-01-05 비공개 3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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