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주교님께 축하의 글 즐겨찾기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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