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5일 (월)
(녹)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9021 행복을 위해 2013-08-19 강헌모 4613
79452 추석이라 2013-09-18 강헌모 4611
80254 예수님 이야기 (한.영) 466 회 2013-12-02 김근식 4610
81209 2014년 2월 청주교구 2박 3일 피정 2월8일 강의(최주홍 빈 ... |3| 2014-02-11 강헌모 4613
81457 뒤를 돌아보며 2014-03-08 강헌모 4611
82831 가을이 내게 아름다운 것은, 외 2편 / 이채시인 2014-09-20 이근욱 4612
100497 †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 예수 수난 제10시간 (오전 2시 ... |1| 2022-01-12 장병찬 4610
101308 †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 |1| 2022-09-01 장병찬 4610
101776 경사롭다 (O holy night) |1| 2022-12-08 강칠등 4611
102165 † 22. 나의 예수님, 달콤하신 분.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 |1| 2023-02-17 장병찬 4610
102341 ★★★★★† 20권28. [하느님 뜻] 사람의 임종 순간과 예수님 ... |1| 2023-03-23 장병찬 4610
102628 ■† 12권-20. 하느님 뜻 안에서 수행되는 행위들은 모든 사람 ... |1| 2023-05-22 장병찬 4610
419 **창조주의 공평한 사랑** 1999-06-16 홍 가밀라 46011
3094 약속(편안한 시 한편-18) 2001-03-20 백창기 4605
3232 그토록 사랑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2001-04-09 박상학 4607
5859 행복한 사람 2002-03-16 이화연 46010
6949 즐겁게 살라, 행복하려고 노력하라 2002-08-08 박윤경 4605
7203 미움과 용서 2002-09-10 박윤경 4605
7341 추기경님의 미소 2002-09-29 김창선 46018
8780 [사제일기] 왜 이렇게 꾸미려했던가? [하느님 사랑이야기1] 2003-06-19 현정수 4606
9383 연탄과 겸손 2003-10-20 윤석구 4604
9953 육사 교장의 훈화 2004-02-24 유웅열 4609
9976     박정희 눈물 이야기의 진실 2004-02-28 안수길 621
10083 돌아온 탕자에 대하여. . . 2004-03-21 유웅열 4608
11759 나머지 반을 당신으로 채우고 |1| 2004-10-16 박현주 4602
11829 조안나 자매님을 만나던 날 |9| 2004-10-25 황현옥 4606
11833     Re:조안나 자매님을 만나던 날 사진 |9| 2004-10-25 황현옥 2971
12142 꾸오 바디스 오마니? |7| 2004-11-22 이현철 4607
12447 그대 그리운 눈꽃 |3| 2004-12-21 이우정 4601
12585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11| 2005-01-01 황현옥 4605
12937 내가 있음을 기억해요 |3| 2005-01-25 박현주 4603
13158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20| 2005-02-10 황현옥 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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