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3306 빈 배 |3| 2010-07-15 김미자 4578
53305 겸손한 사람들은.... [허윤석신부님] |1| 2010-07-15 이순정 38613
53304 원수는 마음속에서 없애라 2010-07-15 박명옥 3635
53303 미소 짓는 하루 되세요 2010-07-15 박명옥 3375
53297 함께 울어주는 따뜻한 사람 |1| 2010-07-15 노병규 4715
53292 희망을 파는 식당 |1| 2010-07-15 노병규 3643
53289 중국 황산 - 구름속으로 들어가는 케이블카 |2| 2010-07-14 노병규 3873
53288 우리 성가연습 열심히 해갖고 2010-07-14 김영식 30014
53287 ◆♠ 내마음의 밝은 미소 ♠◆ |1| 2010-07-14 박명옥 3023
53286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2010-07-14 박명옥 2924
53285 나를 사랑하느냐? 2010-07-14 김효재 34814
53284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1| 2010-07-14 조용안 4644
53283 올바른 성모 신심 : 4 회 2010-07-14 김근식 2171
53282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8 회 2010-07-14 김근식 2551
53281 이상한 재판(栽判) 2010-07-14 신영학 3080
53280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2010-07-14 김중애 3570
53279 소중한 포기 |2| 2010-07-14 김미자 6045
53278 진정 지혜로운 사람 |3| 2010-07-14 김미자 5086
53276 몸 입 마음으로 짓는 과보 2010-07-14 박명옥 3663
53275 75세 노인이 쓴 산상수훈... [허윤석신부님] 2010-07-14 이순정 59717
53273 나를 사랑하는 방법 |2| 2010-07-14 노병규 6664
53272 체온이 담긴 편지 |2| 2010-07-14 노병규 4785
53271 서해섬 (9) - 한여름 열기속에서 찾는 야생화 |1| 2010-07-14 노병규 3072
53270 소금과 간장 |2| 2010-07-14 노병규 4144
53269 오늘도 시간은...(이해인 Sr.) 2010-07-14 박호연 3930
53268 수국(水菊)을 보면서 2010-07-14 박호연 3213
53267 침묵(沈默) 2010-07-13 신영학 3811
53266 흐린 새벽, Piermont에서 |2| 2010-07-13 김학선 3083
53265 세상에 이런 일이...(머리와 몸이 붙은 쌍둥이들) 2010-07-13 마진수 3101
53264 나는 소망합니다 |1| 2010-07-13 마진수 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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