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4일 (일)
(녹) 연중 제21주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523 너 자신을 받아들이는 용기를 가지렴 2011-03-14 박명옥 4602
59578 사춘( 死春) |1| 2011-03-16 노병규 4603
59907 인생길 동행자 2011-03-27 박명옥 4602
60572 살다보면... 2011-04-22 노병규 4603
60601 다시 한번 뒤 돌아서 생각해 보세요 |1| 2011-04-23 박명옥 4605
61211 (헌시) 어머니를 잊었습니다.-성모의 밤 봉헌 2011-05-14 신성수 4603
61375 신록의 계절 오월 2011-05-22 박명옥 4602
61542 인연은 우연과는 다릅니다 2011-05-30 박명옥 4602
61811 *^^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2011-06-11 박명옥 4603
62257 중년의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1| 2011-07-02 노병규 4607
62302 내가 좋은 사람이면 모두가 좋은 사람... |2| 2011-07-04 이은숙 4605
62718 넋두리 |1| 2011-07-18 노병규 4607
62999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프리카 말라위 김대식 신부 |4| 2011-07-27 김미자 46011
63348 인생의 지침서 |1| 2011-08-07 노병규 4604
64040 ‘긍정’과 ‘감사’ 2011-08-27 김영식 4601
65341 어려운 이웃을 내 부모님 같이 |3| 2011-10-03 노병규 4606
65658 2000리 순례길中 마지막 날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 |1| 2011-10-14 원근식 4606
66017 마음으로 가까운 사랑 2011-10-25 박명옥 4603
66361 11월 단풍과 함께 2011-11-05 박명옥 4601
67161 좋은글 좋은 생각 2011-12-03 박명옥 4600
68243 서리 먹음은 잎과 열매들 2012-01-19 노병규 4604
68467 성 요셉 2012-01-31 강칠등 4603
68724 노년의 삶은 곧 인생의 철학입니다 (신작시)/ 이채시인 2012-02-14 이근욱 4602
68810 희망을 가진 자의 행복...[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2-19 이미경 4603
68856 리노할매 또한번의 사순절~ 2012-02-22 이명남 4602
68909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2012-02-25 박명옥 4602
69562 아버지와 자장면...[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2012-04-01 이미경 4603
70016 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집니다 2012-04-20 강헌모 4600
70223 2012년 5월의 가르멜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 2012-05-01 김영식 4605
70396 어버이 은혜 감사 합니다 2012-05-08 박명옥 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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