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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412 |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루카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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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
김종업 |
93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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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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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
주병순 |
1,24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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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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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
최원석 |
1,027 | 2 |
| 142409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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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
이부영 |
1,058 | 1 |
| 142408 |
사랑으로 만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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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
김중애 |
1,220 | 0 |
| 142407 |
차고 넘치는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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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
김중애 |
1,090 | 1 |
| 142406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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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
김중애 |
1,202 | 6 |
| 142405 |
2020년 11월 25일[(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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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
김중애 |
1,418 | 0 |
| 142404 |
<숨겨진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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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
방진선 |
1,089 | 1 |
| 142403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21,12-19/2020.11.25/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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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
한택규 |
1,191 | 0 |
| 142402 |
하늘 길 기도 (2510) ‘20.11.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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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
김명준 |
1,137 | 2 |
| 142401 |
영적 승리의 삶, 지상 천국의 삶 -기도, 고요, 증언, 인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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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
김명준 |
1,503 | 6 |
| 142400 |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루카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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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
김종업 |
1,587 | 0 |
| 142399 |
11.25.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루카 21,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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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
송문숙 |
1,267 | 4 |
| 142398 |
■ 길잡이[2] / 시나이에서 모압으로[2] / 민수기[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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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
박윤식 |
1,151 | 2 |
| 142397 |
그들은 모세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머리카락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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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
김대군 |
1,345 | 0 |
| 142396 |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재검토해야 할 사목 (아들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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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
장병찬 |
1,147 | 0 |
| 142395 |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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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
조재형 |
1,893 | 13 |
| 142394 |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가 말실수를 자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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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
김현아 |
1,827 | 8 |
| 142393 |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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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
주병순 |
1,376 | 0 |
| 142392 |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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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
김동식 |
1,300 | 0 |
| 142391 |
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 (루카21,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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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
김종업 |
1,457 | 0 |
| 142390 |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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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
이부영 |
1,253 | 0 |
| 142389 |
불행했던 일이 기억 속에 더 많이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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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
이정임 |
1,283 | 3 |
| 142388 |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 연중 34주간 화요일(루카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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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
강헌모 |
1,568 | 3 |
| 142387 |
★ 예수님이 사제에게 - 참으로 거룩한 사제 (아들들아, 용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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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
장병찬 |
1,221 | 0 |
| 142386 |
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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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
김중애 |
1,555 | 1 |
| 142385 |
사랑의 진정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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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
김중애 |
1,388 | 1 |
| 142384 |
<그리스도와 함께 드높여짐을 기다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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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
방진선 |
1,285 | 0 |
| 142383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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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
김중애 |
1,450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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