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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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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3
신랑과의 마찰
|6|
2007-07-31
비공개
332
0
6111
총고백성사와 일반 고백성사 .
2007-12-06
비공개
332
0
6113
Re:총고백성사와 일반 고백성사 .
|1|
2007-12-06
김경하
392
0
6112
Re:총고백성사와 일반 고백성사 .
|1|
2007-12-06
사랑과영혼
184
0
1322
1321쓰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2001-02-22
비공개
332
0
1323
[RE:1322]
2001-02-23
비공개
139
0
10244
기도를 쉽게 배울수 있는책좀 소개시켜주세요
|1|
2013-08-15
비공개
332
0
8143
자살은 대죄인가 아닌가?
|3|
2009-06-06
오창표
332
0
8181
Re:자살은 대죄인가 아닌가?
2009-06-14
비공개
128
0
5207
어떻게 해야할지..
|4|
2007-03-28
비공개
332
0
5209
Re:어떻게 해야할지..
2007-03-28
미카엘천사
135
0
5706
천주교 ..약간의 문제...
|2|
2007-08-20
비공개
332
0
5707
사랑은 회심으로 진화하는 생명체
2007-08-20
사랑과영혼
178
0
8372
신앙에 대해
|5|
2009-08-26
비공개
332
0
8410
Re:신앙에 대해
2009-09-02
비공개
61
0
6297
이런경우에는 어떻해야하나요.
|2|
2008-02-03
황혜숙
332
0
6300
Re: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08-02-03
사랑과영혼
177
0
12792
마음에서 나오는 부정적인 소리
|2|
2024-05-01
비공개
332
0
12793
Re:마음에서 나오는 부정적인 소리
2024-05-02
유경록
168
0
4081
여신자만 미사포를 쓰는 이유는?
|4|
2006-04-10
비공개
332
0
6316
천주교로 신앙을 가질려고 하는데...???
|2|
2008-02-08
비공개
332
0
6317
Re:어서오세요
2008-02-09
사랑과영혼
183
0
2556
[RE:2555] 어떤 기도가 올바른 것인가?
2003-06-27
비공개
332
1
2557
[RE:2556]
2003-06-28
비공개
93
0
820
대부모 관계에 대하여
2000-08-15
비공개
331
1
8464
묵주기도 지향에 관하여
|1|
2009-09-30
비공개
331
0
8466
Re:묵주기도 지향에 관하여
2009-09-30
황병구
243
0
3015
9일기도 중에
2004-09-20
세실리아
331
0
3016
Re:9일기도 중에
2004-09-21
사랑의 메아리
323
0
2393
No. 2389 님!
2002-12-30
비공개
331
0
5420
고해성사를 어떻게 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2|
2007-05-20
비공개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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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1
Re:고해성사를 어떻게 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1|
2007-05-20
김경하
317
0
5186
미사시간이 너무 힘들어요. ㅠ
|2|
200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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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0
성체를 모시기 전에 지은죄
|2|
200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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