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56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 2001-09-20 진은숙 2,51430
4929 [감사하는 마음이 메마른 세상] 2001-10-23 송동옥 2,51428
5946 어느 결혼식 주례사... 2002-03-27 안창환 2,51417
6288 어머니의 손가락 2002-05-08 박윤경 2,51433
6303 집착입니까..사랑인가요.. 2002-05-09 김진식 2,5141
6306     [RE:6303] 2002-05-10 이정옥 1950
6327     [RE:6303] 2002-05-13 조명숙 1280
672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2002-07-09 최은혜 2,51440
8504 타이타닉호와 바그다드의 죽음 2003-04-15 이풀잎 2,51427
9871 천만번 들어도 기분 좋은말... 2004-02-09 안창환 2,51413
27169 * 우정이라 하기에는 너무 오래고~ |20| 2007-03-21 김성보 2,51417
29319 여름날의 Melody~클래식 명곡모음 2007-08-07 민경숙 2,5146
41845 * 내게 당신은 향기로운 사람입니다 * |2| 2009-02-09 김재기 2,5145
42256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2| 2009-03-01 노병규 2,5149
42693 [안셀모 수사님의 디카]사순절 어느 비오는 날에....!! |4| 2009-03-27 노병규 2,51412
48438 얼마남지않은 삶의 단한번이라도.. |5| 2010-01-15 노병규 2,5145
68971 입을 다스리는 글 |1| 2012-02-29 원근식 2,5149
70516 삶의 인생길의 아름다운 동행자 2012-05-15 노병규 2,5143
80392 고해성사의 준비(상식) 2013-12-11 강헌모 2,5140
81298 자매님에 절절한 기도에 |3| 2014-02-19 류태선 2,5143
81675 왜 아직도 들고 있습니까? |2| 2014-04-02 강헌모 2,5143
81816 세월호 침몰의 슬픈 얘기들 |7| 2014-04-19 유재천 2,5143
81850 (시) 제 탓이오. 제 탓이오. 제 큰 탓이옵니다. |8| 2014-04-22 신성수 2,5146
82543 돈 보다 더귀한 아름다운 마음씨 |2| 2014-07-31 강헌모 2,5144
83281 ▷ 나쁜 사람들만 사는 집 / 내 탓이다. |4| 2014-11-22 원두식 2,5145
83285 ▷ 세상사는 이야기 |1| 2014-11-23 원두식 2,5148
84415 ♣ 엄마들도 미처 알지 못했던 아이들의 속마음 |1| 2015-04-02 김현 2,5142
85704 [감동 이야기] 어느 가난한 엄마 / 남을 위한 어떤 배려(配慮) |4| 2015-09-08 김현 2,5145
86231 ▷ 없지만 있는 것 |2| 2015-11-08 원두식 2,5146
87313 ♡ "아! 나의 가정, 나의 아내, 나의 아이들, 2016-03-30 김현 2,5142
87721 ♡ 사랑은 주는 것으로 끝내는 것 2016-05-25 김현 2,5142
87952 교황.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1| 2016-06-24 이부영 2,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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