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6일 (토)
(녹)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7811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1| 2016-06-06 김현 2,5133
87992 중년의 여름밤, 중년의 가슴에 7월, 12월이 오면 / 이채시인 2016-06-29 이근욱 2,5131
88006 참으로 소중 하기에 2016-07-02 류태선 2,5132
88413 노년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1| 2016-09-07 유웅열 2,5134
88709 풀잎 하나를 사랑하는 일도 괴로움입니다 |2| 2016-10-22 김현 2,5131
88803 어느 할머니의 기도 |1| 2016-11-07 김현 2,5133
88857 내가 알고 있을지도 모를 소중한것 2016-11-14 류태선 2,5134
89021 102세 안나 자매님의 레지오장 장례미사를 보면서~ 2016-12-07 류태선 2,5131
89535 감사할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1| 2017-03-05 유웅열 2,5133
89946 오백 냥을 잃어버린 부자 |1| 2017-05-12 강헌모 2,5132
89973 실망을 기회로 여겨라! 2017-05-18 유웅열 2,5130
90952 멋진 삶을 사는 지침서
|1|
2017-10-27 김현 2,5130
91225 하느님 사랑을 체험하게 해준 세 명의 신학생 |1| 2017-12-11 김철빈 2,5131
91535 직관이 어쩌면 그 어떤 충고보다 나은 것이다. 2018-01-28 유웅열 2,5130
273 생각하게 하는 글 1999-03-16 이미나 2,5124
2464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기에☆ 2001-01-18 이정화 2,51220
3155 천국의 아이들 2001-03-28 윤지원 2,51227
3750 예수님이 보살핀 가난한 소년... 2001-06-14 한 시몬 2,51241
4656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 2001-09-20 진은숙 2,51230
4665 좋은글 한편 - 그 사람이 나였으면... 2001-09-21 안창환 2,51221
4929 [감사하는 마음이 메마른 세상] 2001-10-23 송동옥 2,51228
5123 예쁜 우리 꼬마 2001-11-20 정탁 2,51226
5946 어느 결혼식 주례사... 2002-03-27 안창환 2,51217
6288 어머니의 손가락 2002-05-08 박윤경 2,51233
6303 집착입니까..사랑인가요.. 2002-05-09 김진식 2,5121
6306     [RE:6303] 2002-05-10 이정옥 1940
6327     [RE:6303] 2002-05-13 조명숙 1280
672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2002-07-09 최은혜 2,51240
6794 사랑이라는 것.. 2002-07-19 최은혜 2,51221
9577 꼬맹이의 김밥 2003-11-28 신재훈 2,51233
9871 천만번 들어도 기분 좋은말... 2004-02-09 안창환 2,51213
13769 ♧ 엄니 울지마~ (실화) |6| 2005-03-28 박종진 2,51211
82,798건 (141/2,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