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7일 (수)
(백) 성녀 모니카 기념일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4755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2012-12-27 박명옥 4590
75122 주님을 흠숭하여라... |2| 2013-01-16 황애자 4593
75283 삶이 버거울 때는 2013-01-25 강헌모 4592
75557 귀감이 될 만한 좋은 글 |2| 2013-02-08 마진수 4593
75773 풍란 2013-02-19 이상원 4591
75781 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2013-02-20 노병규 4592
75973 아침마다 눈을뜨면 2013-03-03 김중애 4590
77175 꽃마음으로 오십시요 / 이 해인 2013-05-05 원두식 4590
78339 괴로운 이유 무엇입니까 2013-07-06 강헌모 4591
78771 나의 변화 2013-08-03 유재천 4590
79549 내가 사는 시대에 물음표를 던져라? |1| 2013-09-26 강대식 4592
80626 오늘의 묵상 - 310 2013-12-29 김근식 4591
100334 휘영청 밝은 달아 2021-11-16 이경숙 4590
101705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수난의 시간들 / ... |1| 2022-11-25 장병찬 4590
102127 ★★★† 54. 하느님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이는 매번 신적인 아 ... |1| 2023-02-10 장병찬 4590
102243 ★★★★★† [하느님 뜻] 92. 늘 작은 사람 안에서 지극히 큰 ... |1| 2023-03-02 장병찬 4590
102527 ■† 11권-131. 하느님 뜻 안에서 행하는 영성체의 효과 [천 ... |1| 2023-05-03 장병찬 4590
102590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법에 있어서 대 혼란(3) (아들들 ... |1| 2023-05-16 장병찬 4590
400 내 영혼의 작은 새(빛고을-광주주보) 1999-06-05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4587
756 젊음 1999-10-29 박정일 4584
773 (홍보)이런방송 따스해요! 1999-11-06 명동청년회 4584
1361 지렁이 한~ 마리가 꿈틀~~~ 2000-07-03 최도현 45813
1433 공주님과 어린왕자 2000-07-15 박창화 4586
1447     [RE:1433] 2000-07-19 서미경 560
1691 이웃안에서 만난 예수님. 2000-09-02 이향원 4585
1790 세상이 날 장애인으로 만들어 2000-09-23 석영미 4582
2242 인연설-한용운 2000-12-20 조은나 45810
2784 조그만 사랑이야기(12) 2001-02-15 조진수 4584
2804 가마우지 이야기 2001-02-16 조진수 45813
2820     [RE:2804] 조진수님... 2001-02-18 김광민 550
3541 부제님의 선물 2001-05-21 이만형 45817
4455 사제관 일기107/김강정 시몬 신부 2001-08-24 정탁 4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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