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754 지금 바다속에는.... |1| 2009-02-04 노병규 45910
42310 고교생이 된 조카녀석의 안부 전화를 받고 2009-03-04 지요하 4593
43233 다시 새긴 믿음...[전동기신부님] |3| 2009-04-26 이미경 4593
43237 5회. 다시 살아난 아순따 수녀 (오기순 신부님의 “흘러간 사연중 ... 2009-04-26 이수동 4594
43285 진솔한 삶의 이야기 그 후 3 & 인생의 주인은 그대 2009-04-30 원근식 4595
44110 멋진그림 감상하세요(보내온 것) |1| 2009-06-09 김혜숙 4594
44519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2| 2009-06-29 노병규 4594
45039 ♡♡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 2009-07-21 조용안 4591
45206 아름답고 향가로운 인연 2009-07-28 마진수 4591
45819 ◐ 가 을 예 감 ◑ |2| 2009-08-27 박호연 4594
47256 환난의 시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15 박명옥 4596
47695 ★공감이 가더이다. 2009-12-09 마진수 4593
47730 저무는 이 한 해도 : 이해인 수녀 |1| 2009-12-11 원근식 4593
47873 + 어머니 / 제노의일기 2009-12-19 이영미 4593
48651 젖줄 2010-01-25 신영학 4594
50588 눈물 속에서도 웃음을 |2| 2010-04-09 김중애 4593
50689 법정스님유언 2010-04-12 이동구 4594
50765 한걸음 떨어져서 가면 |2| 2010-04-14 조용안 45915
54520 오는지도 가는지도 모르는 바람 같은 인생 2010-08-29 노병규 4591
54548 인생의 우등생 |2| 2010-08-30 원근식 4595
54676 남은 것은 사랑뿐 |1| 2010-09-05 조용안 4593
54850 ♣ 가을 욕심...♣ |3| 2010-09-12 노병규 4595
55410 하늘공원 (1) |7| 2010-10-05 노병규 4597
55779 뭉게구름을 친구로 삼아.. |1| 2010-10-21 노병규 4593
56100 향기로운 말과 함께 걷고 싶은 단풍길... 2010-11-02 김영식 4595
56108 o o 아 내아들아! |4| 2010-11-02 안중선 4593
56110     Re:o o 아 내아들아! |3| 2010-11-02 김영식 2793
56324 세상이라 이름 붙여진 곳 |4| 2010-11-11 김영식 4593
56354 월악산 (1) - 아기자기한 시골풍경을 보면서 2010-11-13 노병규 4593
56495 ♣ 우리는 인정해야만 합니다 ♣ |4| 2010-11-19 김현 4592
57276 시간은 잠들지 아니한다 |1| 2010-12-21 조용안 4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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