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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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5779 뭉게구름을 친구로 삼아.. |1| 2010-10-21 노병규 4593
56100 향기로운 말과 함께 걷고 싶은 단풍길... 2010-11-02 김영식 4595
56108 o o 아 내아들아! |4| 2010-11-02 안중선 4593
56110     Re:o o 아 내아들아! |3| 2010-11-02 김영식 2793
56324 세상이라 이름 붙여진 곳 |4| 2010-11-11 김영식 4593
56354 월악산 (1) - 아기자기한 시골풍경을 보면서 2010-11-13 노병규 4593
56495 ♣ 우리는 인정해야만 합니다 ♣ |4| 2010-11-19 김현 4592
57276 시간은 잠들지 아니한다 |1| 2010-12-21 조용안 4592
57684 중년의 가슴에 1월이 오면 2011-01-03 이근욱 4593
58608 치유를 위한 기도 2011-02-07 박호연 4593
59319 ♥ 삶의 비망록 ♥ |1| 2011-03-07 김현 4593
59550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해 2011-03-15 박명옥 4592
59609 시애틀 튤립 농장 |1| 2011-03-17 노병규 4595
59615 유리병 속 벼룩 |1| 2011-03-17 노병규 4593
59822 마음이 열린 사람의 말 2011-03-24 박명옥 4591
59890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2011-03-26 박명옥 4592
61506 * 마음은 사고 팔지 못하지만 줄 수는 있습니다. |4| 2011-05-28 박명옥 4593
61628 큰 공부 방하하는 두 마장 |1| 2011-06-02 박명옥 4592
61774 장미의 계절 5월^^ |1| 2011-06-09 박명옥 4592
61903 살펴 가소 |3| 2011-06-15 허정이 4595
62334 *^^ 자기 사명 선언서 |1| 2011-07-05 박명옥 4593
62397 요즘 무척더우시죠 시원한것 보닙니다 마음입니다 |2| 2011-07-07 박명옥 4593
63020 ♧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 2011-07-27 박명옥 4591
63036 빼앗기는 것과 나누는 것 |1| 2011-07-28 박명옥 4593
63100 "작은 미소 하나가 세상을 바꿉니다. 요즘 미소가득한 사랑이 필요 ... |2| 2011-07-30 박종진 4595
64196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란 것을.... |5| 2011-09-01 노병규 45910
64331 동영상 모음 |6| 2011-09-05 김미자 4599
64710 여자도 모르는 여자 마음 |4| 2011-09-16 노병규 4598
65639 아줌마 수녀 /Happyan수녀님 |1| 2011-10-13 권오은 4596
66737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의손 2011-11-18 원두식 4593
66765 남편 살리고 떠난 아내 2011-11-19 노병규 4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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