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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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08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5-12-03 이미경 1,2897
103117 ♣ 3.13 주일/ 내 마음의 돌멩이를 내려놓고 - 기 프란치스코 ... |2| 2016-03-12 이영숙 1,2896
103281 아버지, ‘제 영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2016-03-20 최원석 1,2891
105143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2016-06-27 최원석 1,2890
109979 [교황님미사강론]‘하느님께서 당신의 모습으로 우리를 자녀로 창조하 ... |1| 2017-02-09 정진영 1,2890
110066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이 시대 표징) |1| 2017-02-13 김중애 1,2892
110521 2017.03.05 2017-03-05 최용호 1,2892
110571 사순 제1주 화요일: 주님의 기도 / 조욱현 토마스 신부 |3| 2017-03-07 강헌모 1,2892
110936 170323 - 사순 제3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 손지호 베드로 ... |3| 2017-03-23 김진현 1,2896
110956 [사순 제3주간 금요일]첫째가는 계명 (마르코 12,28ㄴ-34) |3| 2017-03-24 김종업 1,2892
115240 T.한반도 평화를 위한 미사강론 - 꼰벤뚜알 프란치스코회 윤종일 ... 2017-10-06 김지선 1,2890
115817 믿음의 눈으로/자신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마음가짐 |1| 2017-10-30 김중애 1,2890
115840 심판대 앞에 선 의인과 악인. 2017-10-31 김중애 1,2890
115899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0주간 금요 ... |1| 2017-11-02 김동식 1,2891
1173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57) '18 ... |1| 2018-01-07 김명준 1,2892
120672 이기정사도요한신부(복음 후와 현세 드나드신 예수님말씀) 2018-05-24 김중애 1,2891
129310 가톨릭인간중심교리(47-2 종말은 오히려 과학적 질서다) 2019-04-26 김중애 1,2891
131342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독서와 복음 묵상 2019-07-26 김종업 1,2890
133148 사도신경 열네번째/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 2019-10-13 김종업 1,2890
133566 [교황님 미사 강론]범 아마존 지역을 위한 시노드 폐막 미사[20 ... 2019-10-31 정진영 1,2891
135215 겸손한 이의 맑은 기도 2020-01-10 김중애 1,2892
135922 병자성사(종부성사)에 의한 죽음의 성화 2020-02-08 김중애 1,2894
136164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믿는 대로 됩니다. 하느님은 능력자이십니다) 2020-02-19 김중애 1,2890
137295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 2020-04-04 김중애 1,2891
141846 함께 2020-11-02 김중애 1,2890
142529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16, "하다" ... |2| 2020-11-30 김은경 1,2891
143858 하느님의 안식에서 멀어진다. (마르2,23-28) 2021-01-19 김종업 1,2890
144270 어느 형제님께 2021-02-03 최원석 1,2890
144275     형제님께 |1| 2021-02-03 박윤식 8871
144314 하느님 중심中心의 삶 -참 권위와 형제애兄弟愛의 원천- 이수철 프 ... |2| 2021-02-05 김명준 1,2897
150207 까치밥 - 윤경재요셉 |1| 2021-10-07 윤경재 1,2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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