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4267 (33) 친구가 남기고 간 선물 2006-11-01 김양귀 3352
24279 (펌) 매력있는 남편이란 |2| 2006-11-02 정복순 4392
24283 최고 궁사 소녀가장 김설희양(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 |1| 2006-11-02 신성수 1732
24295 행복한 기다림 |1| 2006-11-02 원근식 3092
24299 마음의 문을 열며 |2| 2006-11-02 이관순 2642
24306 마음 따뜻한 선물 |3| 2006-11-03 정영란 4542
24308 ♧ 인생 수업 |3| 2006-11-03 박종진 4002
24319 그때는 알지못했습니다 / 타고르 |3| 2006-11-03 유웅열 2632
24331 기도는 나누는 것 (1) |3| 2006-11-03 김근식 2672
24336 당신이 울컥 보고 싶은 날엔 |2| 2006-11-03 이관순 4992
24376 나무가 내게 가르쳐준 것들 |2| 2006-11-05 정영란 3162
24381 상처가 다가오면 잘 다독거리고 안아 주십시오 |3| 2006-11-06 최윤성 3452
24384 사랑해요' 라고 말할수 있는 행복 |2| 2006-11-06 김근석 3272
24392 사람의 일 |5| 2006-11-06 정영란 4722
24393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1| 2006-11-06 원근식 3862
24394 ♧ 내 아내에게 애인이 생겼으면 좋겠다 |2| 2006-11-06 박종진 3342
24396 {테마가 있는 이야기}> 긴 아픔을 가진 사람들은 안다. |2| 2006-11-06 박상일 2792
24400 -감사하는 삶- |2| 2006-11-06 유웅열 3242
24404 * 만추 그 느낌 |2| 2006-11-06 유웅열 3222
24405 어른됨의 아픔 |2| 2006-11-06 최윤성 3392
24413 비움을 가르키는 저울 |3| 2006-11-06 황현옥 3352
24415 ◑고독... |4| 2006-11-07 김동원 3072
24433 너를 만난 행복 |2| 2006-11-07 정영란 4162
24445 모든 일이 잘 풀릴 겁니다. |4| 2006-11-07 최윤성 3972
24457 비롯 오늘의 삶이 힘겨울지라도 |2| 2006-11-08 이관순 4122
24463 행운이 오는 방법 - |3| 2006-11-08 유웅열 4612
24471 백년 을 산다고 해도 ...... |1| 2006-11-08 김수경 3402
24472 함께 가는 길 |2| 2006-11-08 이관순 3982
24479 흙을 밟고 사는 마음 |2| 2006-11-09 정영란 4372
24487 좋은 선택 |3| 2006-11-09 원근식 4352
82,792건 (1,417/2,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