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3765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는 이웃을 대하는 본성으로 ... |1| 2022-03-14 김 글로리아 1,2895
154280 그리스도께서는 새 계약의 중개자이십니다 (요한8,51-59) |1| 2022-04-07 김종업로마노 1,2890
15721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그 사람 때문에 나를 잊어버리 ... |1| 2022-08-27 김글로리아7 1,2892
4351 권능 2002-12-16 유대영 1,2881
6794 평화묵상- 바이올렛 할머니의 생각 2004-04-06 배순영 1,28810
7321 가시나무에서 어떻게? 2004-06-23 이한기 1,2881
7579 "세상 삶의 쉽지 않음"(7/27) |1| 2004-07-26 이철희 1,2886
8138 (복음산책) 자유에 의한 선, 또는 악의 선택 |1| 2004-10-08 박상대 1,28812
8451 한국 가톨릭 교회의 선교단체와 선교 센터의 필요성 |4| 2004-11-11 한문석 1,2882
8701 ♣ 12월 14일 『야곱의 우물』- 바로 너야! ♣ |10| 2004-12-14 조영숙 1,2885
9728 우물가 여인의 독백(獨白) |12| 2005-03-02 황미숙 1,2888
11746 살아있고 빛나는 의인들의 얼굴 |1| 2005-07-25 양승국 1,28813
11753     Re:살아있고 빛나는 의인들의 얼굴 |7| 2005-07-26 황미숙 7284
16621 말이 적은 사람 |1| 2006-03-24 김두영 1,2885
31825 성체 신심 세미나(요약) 2007-11-26 조기동 1,2883
888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4-04-27 이미경 1,2889
1045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5.24) |1| 2016-05-24 김중애 1,2886
110094 나의 일기 (생활 중의 기쁨과 신앙생활의 기쁨) |1| 2017-02-14 강헌모 1,2885
110306 170224 - 연중 제7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 김대열 프란치 ... |2| 2017-02-24 김진현 1,2885
110399 따름과 보상 - 윤경재 요셉 |14| 2017-02-28 윤경재 1,28815
118087 2.6.기도.“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고수하려고 ~-파주 올리베따노 ... |1| 2018-02-06 송문숙 1,2881
1228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86) ‘18.8. ... 2018-08-24 김명준 1,2881
126383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좋은 정치는 참 사랑의 탁월한 도구입 ... 2018-12-28 김중애 1,2883
127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26) 2019-01-26 김중애 1,2887
127293 하늘을 보는 사람, 땅을 보는 사람 |1| 2019-02-03 강만연 1,2882
127453 2.9.말씀기도 - 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이영근신부 |1| 2019-02-09 송문숙 1,2882
127844 2.25.말씀기도 -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 2019-02-25 송문숙 1,2880
128625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제 5 일 째) 2019-03-29 김중애 1,2881
129268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 2019-04-24 김중애 1,2883
129600 지금 그 자리에서 행복을 찾아라. 2019-05-10 김중애 1,2882
13009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05-31 김명준 1,2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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