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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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2166 11.15."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 양주 올 ... 2020-11-15 송문숙 1,5163
14216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불가능한 일을 할 수 있는 ... |2| 2020-11-14 김현아 2,1465
142164 ■ 게르손과 므라리 자손[7] / 시나이 산에서[1] / 민수기[ ... |1| 2020-11-14 박윤식 1,3092
142163 연중 제33 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7| 2020-11-14 조재형 2,1309
142162 11.14.“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양주 올리 ... 2020-11-14 송문숙 1,7191
142161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 2020-11-14 주병순 1,1571
14216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3주일)『탈렌 ... |2| 2020-11-14 김동식 1,8040
142159 도란도란 글방 / 1260일=42달=삼년반 2020-11-14 김종업 1,4320
142158 그들에게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지 않으신 채, 그들을 두고 미적거 ... |1| 2020-11-14 최원석 1,3102
142157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2020-11-14 이부영 1,4030
142156 그리스도교는 찾아오신 하느님을 만나는 것이다. (루카18,1-8 ... 2020-11-14 김종업 1,3720
142155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12.누구의 발자 ... |2| 2020-11-14 김은경 1,3623
1421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8,1-8/2020.11.14/연중 ... 2020-11-14 한택규 1,2940
142153 가장 위대한 법 2020-11-14 김중애 1,4211
142152 잔치/김상조신부님 2020-11-14 김중애 1,3322
1421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1.14) |2| 2020-11-14 김중애 1,7945
142150 2020년 11월 14일[(녹)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2020-11-14 김중애 1,3251
142149 하늘 길 기도 (2499) ‘20.11.14. 토. 2020-11-14 김명준 1,3542
142148 진리의 협력자 -간절하고 항구한 기도, 사랑의 환대- 이수철 프 ... |4| 2020-11-14 김명준 1,8026
142147 <통공하는. 삶의. 열매> 2020-11-14 방진선 1,3970
142146 ★ 예수님이 사제에게 - 또 하나의 길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1-14 장병찬 1,2760
142145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사람의 아들이 올 때 (루카18,1-8 ... 2020-11-14 김종업 1,4620
142144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제32주간 토요일) 은총을 청하 ... |2| 2020-11-13 박양석 1,7935
14214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믿음이 있는지 알아보는 가장 ... |3| 2020-11-13 김현아 1,9656
142142 과부의 간청을 들어주는 재판관의 비유 ... 주해 |1| 2020-11-13 김대군 1,5880
142141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10| 2020-11-13 조재형 2,92314
142140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2020-11-13 주병순 1,2651
142139 ★ 예수님이 사제에게 - 가공할 책임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1-13 장병찬 1,6950
142138 낡은 것에서 새 것으로 2020-11-13 김중애 1,8151
142137 안다는것/김상조신부님 2020-11-13 김중애 1,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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