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2일 (토)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8475 ** 공평하신 하느님 ... 차동엽 신부님 ... |2| 2007-06-28 이은숙 1,2868
39141 ♡ 연대와 우정의 책임 ♡ 2008-09-15 이부영 1,2861
4485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바라기만 한다면 |14| 2009-03-24 김현아 1,28614
46540 6월 3일 수요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 양승 ... |2| 2009-06-02 노병규 1,28619
49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09-09-30 이미경 1,28613
49657 묵주기도 안 하면..천주교신자 아닙니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09-10-06 박명옥 1,2869
89053 예수님이 원하신 사랑관계 |4| 2014-05-08 이기정 1,2869
935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4-12-29 이미경 1,28619
93986 †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복음 묵상 (연중 제2주일)-『박병규 신부 ... |1| 2015-01-18 김동식 1,2863
946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5-02-17 이미경 1,28613
105886 8.4.목 .네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것이다.-파주 올레베 ... 2016-08-04 송문숙 1,2861
1074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0.11) |1| 2016-10-11 김중애 1,2864
110744 나는 그저 나일뿐이다 - 윤경재 요셉 |11| 2017-03-15 윤경재 1,28613
111068 2017년 3월 28일(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2017-03-28 김중애 1,2860
115599 예수께서 토마와 같이 있는 사도들에게 나타나신다 [그리스도의 시] 2017-10-21 김중애 1,2860
115783 10.29.강론."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올리베따노 |1| 2017-10-29 송문숙 1,2860
117291 나도 저분을 알지 못하였다 2018-01-03 최원석 1,2860
117994 가톨릭기본교리(21-3 신약성경의 출현) 2018-02-02 김중애 1,2860
126623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회개할 때 우리는 작은 것도 아름답고 ... 2019-01-07 김중애 1,2865
127529 2019년 2월 12일(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 ... 2019-02-12 김중애 1,2860
127812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였다. 2019-02-23 주병순 1,2860
128207 제 6 처 예수님께서 베로니카의 수건에 당신의 얼굴을 박아 주심을 ... |1| 2019-03-12 박미라 1,2861
129645 예수님과 성모님 2019-05-12 김중애 1,2861
130066 마음의 귀에 말씀하시는 하느님 2019-05-30 김중애 1,2861
130244 가톨릭교회중심교리(6-2 구약성서의 기원) 2019-06-07 김중애 1,2860
131249 말씀을 듣고 있었다. 시중드는 일로 분주하였다. |1| 2019-07-21 최원석 1,2863
131290 신앙의 길 2019-07-23 김중애 1,2861
132771 ★ 순교자의 「영적 수기」 |1| 2019-09-26 장병찬 1,2860
133040 ★ 묵주기도를 통한 영적인 부활 |1| 2019-10-07 장병찬 1,2860
133431 [교황 요한바오로 1세] 파티마의 증인, 루치아와의 만남 2019-10-25 김철빈 1,2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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