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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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201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봉사에 대한 보상은 하느님 ... |5| 2020-11-09 김현아 1,9717
142012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2020-11-09 주병순 1,4110
142011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 |1| 2020-11-09 김동식 1,7720
142010 ★ 사제에게 주는 글 - 벗이며 공동 구속자인 사람들 (아들들아, ... |1| 2020-11-09 장병찬 1,6080
142009 평화로운 심정을 갖게 하자. 2020-11-09 김중애 1,5961
142008 모든 관계의 깊이 2020-11-09 김중애 1,5681
142007 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선포하여라!/김웅렬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2020-11-09 김중애 2,0230
1420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1.09) |1| 2020-11-09 김중애 2,2966
142005 2020년 11월 9일 월요일[(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2020-11-09 김중애 1,3710
142004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2020-11-09 이부영 1,2901
142003 성전 |1| 2020-11-09 최원석 1,3582
142002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축일 (요한 2 ... 2020-11-09 강헌모 1,7881
142001 2020년 11월 9일 월요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에~ 2020-11-09 김종업 1,3740
142000 ♥福女 심조이 바르바라 님 (순교일; 11월11일) 2020-11-09 정태욱 1,4731
141999 하늘 길 기도 (2494) ‘20.11.9. 월. 2020-11-09 김명준 1,2731
141997 성전 정화 -우리 하나하나도 옹달샘 성전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 |3| 2020-11-09 김명준 1,7537
141996 <짧은 삶을 사신 성인들> 2020-11-09 방진선 1,2030
14199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2,13-22/2020.11.9/라테라 ... 2020-11-09 한택규 1,4410
141994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이 성전을 허물어라. 요한 2,13 ... 2020-11-09 김종업 1,5540
141993 ■ 사제로 선택된 레위인[3] / 시나이 산에서[1] / 민수기[ ... |1| 2020-11-08 박윤식 1,9602
141992 성전 정화 사건 ... 주해 2020-11-08 김대군 1,6340
141991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2020-11-08 주병순 1,7950
141990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7| 2020-11-08 조재형 2,50910
14198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가난한 이들을 위한 교회를 ... |2| 2020-11-08 김현아 2,2984
141988 ★ 사제에게 주는 글 - 축제의 표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1-08 장병찬 1,4330
141987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 (마태 25,1-4. 13) 2020-11-08 김종업 1,4800
141986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 연중32주일 (마태25,1-13; ... 2020-11-08 강헌모 1,5822
141985 도란도란 글방/시가서詩歌書(욥기) 2020-11-08 김종업 1,3940
2195 20 09 28 (월) 평화방송 미사 코의 부비동 오른쪽과 처음으 ... 2020-11-08 한영구 1,3830
141984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2020-11-08 최원석 1,8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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