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7일 (수)
(백) 성녀 모니카 기념일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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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2423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와 수도자들에게 - 고난 받는 교회 (아들들 ... |1| 2023-04-12 장병찬 4570
605 *아버지의 교훈* 1999-08-23 김용찬 4563
807 코를 막고서 1999-11-23 김정훈 45614
892 가슴으로 마시는 "사랑차" 2000-01-20 박정현 4566
3484 두려움의 정체 2001-05-11 정탁 4565
3912 키 작은 나무 2001-06-26 정탁 45613
3985 사제관 일기83/ 김강정 시몬 신부 2001-07-02 정탁 45622
4616 작은 행복 한 조각 2001-09-14 김보민 4562
5033 사랑한다? 2001-11-06 정미영 4563
5179 크리스마스가 한 달 안으로 다가왔네요... 2001-11-28 김광민 4564
5276 길들여진 우리들의 생활! 2001-12-13 배군자 4568
5653 우츄라 카치아 2002-02-10 김원휴 4560
5847 정말 행복한 이유 2002-03-14 김영길 4562
7832 [재밌는 글] 누구셔요? 2002-12-13 정인옥 45611
7972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2003-01-05 김희옥 4568
8670 알림 : 좋은 책 나누는 모임 2003-05-26 이풀잎 45611
8890 [사제일기] 나더러 비만이라네...하하하! 2003-07-11 현정수 4562
9121 멋진 주일 되세요. 2003-08-23 이우정 4568
9409 사랑하니까 2003-10-25 송수일 4563
14211 사오정 어머니. 2005-04-29 한기용 4568
14573 당신은 예수님을 만나서 무엇을 배웠습니까? 2005-05-30 노병규 4564
15121 하느님에게 당신은 100%입니다. 2005-07-10 노병규 4562
16666 사랑해요!!! / 라나에로스포의 사랑해 |2| 2005-10-25 노병규 4565
18043 복이되는 인연 2006-01-12 정정애 4563
18194 [아침편지]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 2006-01-23 노병규 4564
18434 왜 토마스 머튼을 읽는가? (Why Read Thomas Mert ... |1| 2006-02-08 양재오 4566
18922 의미 있는 고통 (Meaningful Suffering) |3| 2006-03-10 양재오 4562
19358 (168) 고향 생각 2006-04-11 유정자 4561
20318 유쾌한 사랑을 위하여...[전동기신부님] |3| 2006-06-15 이미경 4561
22816 * 아름다워 슬픈사람아... |1| 2006-09-15 김성보 4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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