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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76967	희망을 가진 자의 행복	2013-04-25	원근식	457	3
77056	언제나 자신과 연애하듯이 살라	2013-04-29	박명옥	457	1
77250	[나의 묵주이야기] 아버지를 통해 하느님을 만나다 \|1\|	2013-05-08	노병규	457	4
79267	오늘의 묵상 - 209	2013-09-03	김근식	457	0
79397	보이져 1호	2013-09-13	김근식	457	0
79580	선행과 기도	2013-09-27	이경숙	457	0
79683	되찾은 가정 체제 \|2\|	2013-10-06	유재천	457	1
80141	행복은 연습 입니다	2013-11-16	강헌모	457	2
80947	오늘의 묵상 - 326	2014-01-20	김근식	457	1
80987	예수님 이야기 (한.영) 474 회	2014-01-23	김근식	457	0
100478	† 7. “가장 아름답고 내 마음에 드는 행위는 내 뜻 안에 자신 ... \|1\|	2022-01-05	장병찬	457	0
102118	†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 ... \|1\|	2023-02-09	장병찬	457	0
102556	본향을 향하여 ♬ ~ 46처 (대전교구) 당진 솔뫼성지 \|6\|	2023-05-09	이명남	457	2
605	아버지의 교훈	1999-08-23	김용찬	456	3
680	누군가와 함께라면...	1999-09-28	박정현	456	8
892	가슴으로 마시는 "사랑차"	2000-01-20	박정현	456	6
3912	키 작은 나무	2001-06-26	정탁	456	13
3985	사제관 일기83/ 김강정 시몬 신부	2001-07-02	정탁	456	22
4616	작은 행복 한 조각	2001-09-14	김보민	456	2
4627	모든 것들에게는 배울 점이 있다.	2001-09-17	정탁	456	13
5033	사랑한다?	2001-11-06	정미영	456	3
5179	크리스마스가 한 달 안으로 다가왔네요...	2001-11-28	김광민	456	4
5276	길들여진 우리들의 생활!	2001-12-13	배군자	456	8
5653	우츄라 카치아	2002-02-10	김원휴	456	0
5847	정말 행복한 이유	2002-03-14	김영길	456	2
6722	잊지못할 손님..	2002-07-09	최은혜	456	15
7832	[재밌는 글] 누구셔요?	2002-12-13	정인옥	456	11
7972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2003-01-05	김희옥	456	8
8890	[사제일기] 나더러 비만이라네...하하하!	2003-07-11	현정수	456	2
9121	멋진 주일 되세요.	2003-08-23	이우정	45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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