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4일 (일)
(녹) 연중 제21주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2190 함께라면~~ |2| 2010-06-03 노병규 4642
52188 6월의 기도 |3| 2010-06-03 김미자 6036
52187 성체조배 |2| 2010-06-03 김미자 5945
52186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2010-06-03 김중애 3781
52185 매혹 [허윤석신부님] 2010-06-03 이순정 3885
52181 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2010-06-03 원근식 4412
52180 천사의 가게 |1| 2010-06-03 노병규 4985
52179 내 한평생 다리가 되어 |1| 2010-06-03 노병규 4772
52177 어머니의 밥그릇 |2| 2010-06-03 노병규 4713
52176 그대 차가운 손을 - 이해인 |1| 2010-06-03 노병규 3883
52175 아름다운 선인장꽃 |1| 2010-06-02 노병규 48917
52172 초록잎새의 싱그러움...비워가며 담는 마음으로 2010-06-02 박명옥 3815
52171 긴급통지 (오늘밤까지만 여기에 둡니다 2010-06-02 박명옥 48513
52170 ♥마음을 다스리는 글♥ 2010-06-02 김중애 54616
52169 ☆ 내 인생 남이 살아 줄 수는 없습니다.☆ 2010-06-02 박명옥 3514
52168 마음을 대청소하십시오 2010-06-02 김중애 40314
52167 향이 좋은 차한잔을 마시며 2010-06-02 박명옥 2743
52166 어떤 인연으로 사는게 좋을까? 2010-06-02 김중애 36713
52165 우리가 잊고 있는 보물 |1| 2010-06-02 박명옥 3076
52162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2 회 2010-06-02 김근식 33113
52161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 |1| 2010-06-02 김중애 3511
52160 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2| 2010-06-02 김중애 38615
52159 어느 아내와 남편의 이야기 2010-06-02 박명옥 4407
52158 천사의 말 |2| 2010-06-02 김중애 42017
52157 전대사 받는 날 2010-06-02 김근식 3002
52156 여자 조물주 2010-06-02 권희숙 2800
52155 내 탓이요 2010-06-02 신영학 3211
52154 내 자신이 부끄럽고 가난하게 느낄 때는....[허윤석신부님] 2010-06-02 이순정 4025
52153 ♥어둠을 지우는 지우개♥ 2010-06-02 김중애 2802
52150 투표하셨나요? 두물머리 104일차 프란치스칸 생명평화 미사 |7| 2010-06-02 김미자 2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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