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2684 작은일에 정성을 다하면|┗도반신부님 이야기 |4| 2014-08-25 강헌모 2,51015
82746 세상에서 가장 큰 하트 선물 |1| 2014-09-04 김영민 2,5106
82920 ▷인생의 작은 교훈들 |2| 2014-10-04 원두식 2,5108
83164 인생에“한번 더”란 없다. |2| 2014-11-05 강헌모 2,5108
83921 ▷ 부부의 유형 |4| 2015-02-15 원두식 2,5109
84115 긍정적 생각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3| 2015-03-05 강길중 2,5104
84387 ▷ 바로 오늘입니다 |4| 2015-03-31 원두식 2,5102
84640 ♣ 감동스토리 / 세월따라 씁슬한 인생 아버지 |3| 2015-04-23 김현 2,5105
84737 ♠ 행복 편지『감동』- (부부의 감동스토리) |7| 2015-05-07 김동식 2,5109
84986 ♣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2015-06-16 김현 2,5103
85401 파티마의 성모님의 약속 - 1 |2| 2015-07-31 김근식 2,5102
85420 며느리와 시어머니- 수기공모 大賞 글 - |4| 2015-08-02 김영식 2,5107
86700 ▷ 아버지의 속마음 / 할 수 있다. |4| 2016-01-08 원두식 2,5105
86934 내 맘의 작은 쉼터같은 그런 곳 |2| 2016-02-12 김현 2,5102
87355 용기를 내라! |2| 2016-04-05 유웅열 2,5103
88029 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들어라 |2| 2016-07-07 강헌모 2,5104
88517 ▥ 입술로만이 아니라 마음으로 주님을 ... 2016-09-26 박춘식 2,5102
88790 어느 어머니의 사랑이야기 |1| 2016-11-05 김현 2,5102
88894 나한테 거는 주문 |1| 2016-11-19 김현 2,5102
89387 ++ 왜? 매일 미사를 바쳐야 하나 ++ 2017-02-08 김정현 2,5102
89388 오직 너를 위한 글 |1| 2017-02-08 김영식 2,5100
90478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면 이유를 물어라 |4| 2017-08-16 김현 2,5103
91225 하느님 사랑을 체험하게 해준 세 명의 신학생 |1| 2017-12-11 김철빈 2,5101
91272 파파노의 성탄절 2017-12-20 김현 2,5102
95384 ★ 하느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 |1| 2019-06-15 장병찬 2,5100
131 사랑 이야기이래요..(가져온 글) 1998-10-23 심현정 2,5095
2092 [느낌]여러분과 함께 꼭 보고싶은글입니다. 2000-11-17 김광민 2,50932
2243 [감동] 가시고기...(T.T) 2000-12-20 김광민 2,50935
3487 "꽃잎은 떨어지지만 꽃은 영원히 지지 않는다" 2001-05-11 송동옥 2,50929
4854 가을을 위한 시... 정말 좋네요.. 2001-10-15 안창환 2,50912
82,703건 (143/2,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