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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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2868 햇볕이 되고 싶은 아이 |1| 2012-09-26 노병규 4562
72895 세월을 탓하지 않으렵니다 2012-09-27 강헌모 4561
73485 ♧ 이게 바로 삶 이다 ♧ 2012-10-27 김현 4562
73612 너와 나를 위한 서시 2012-11-03 강헌모 4560
74720 성탄편지/이 해인 수녀 2012-12-25 원근식 4563
75068 순간순간 서로의 기쁨이 되어 줍시다 2013-01-13 박명옥 4560
75210 정지용 신부의 남수단에서 온 편지 - 남수단에서 맞는 두 번째 ... 2013-01-21 노병규 4563
75438 마음에 쓰레기통 비우기 2013-02-03 강헌모 4565
75651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2013-02-13 김중애 4561
75785 생각할 것, 생각하지 말 것 2013-02-20 강헌모 4563
75934 밀우(密友) 와 외우(畏友) |1| 2013-03-01 원두식 4560
76035 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 2013-03-07 강헌모 4561
76257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세상 2013-03-18 김현 4560
76646 머리 냄새나는 아이 2013-04-08 원두식 4562
77201 나 다시 태어나면 2013-05-06 원두식 4563
77575 있는모습 그대로 2013-05-24 김중애 4561
77865 마음 따뜻한 선물 2013-06-08 강헌모 4561
78314 거기까지가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2013-07-05 김중애 4560
78753 우리인생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현재 진행형 2013-08-02 원근식 4562
79809 논현로의 오후 |1| 2013-10-16 유재천 4560
82394 예수님 이야기 (한.영) 512 회 |2| 2014-07-07 김근식 4560
102229 † 예수 수난 제18시간 (오전 10시 - 11시) - 십자가를 ... |1| 2023-02-28 장병찬 4560
782 사랑의 정의의 말들..... 1999-11-15 정진옥 45511
957 RE:952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2000-02-24 김보경 4558
996 딱 한사람 2000-03-14 최용석 4557
1554 싸가지 2000-08-12 안재홍 4555
1864 강 프란치스코님의 작은 선물 2000-10-07 김창선 45523
1968 지족자부 2000-10-24 안재홍 4559
2975 저의 친구는여.. 2001-03-06 틸다 45514
2976     [RE:2975]참, 좋은 친구를.... 2001-03-06 이우정 881
4032 무제(無題) 2001-07-06 이만형 4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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