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1일 (화)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975 저의 친구는여.. 2001-03-06 틸다 45514
2976     [RE:2975]참, 좋은 친구를.... 2001-03-06 이우정 881
4032 무제(無題) 2001-07-06 이만형 45512
4500 (詩)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뭘까요? *^^* 2001-09-02 안선영 4555
4914 가을은...이런느낌인가 봅니다. 2001-10-20 권필순 4556
5060 인사 못하는 아이 2001-11-09 정미경 4554
5557 [떠남과 만남의 그리움은...] 2002-01-26 이향원 4557
5584 겨울에 피는 꽃 2002-01-30 최은혜 45510
5827 바보소리 들으면 성공한 거야.. 2002-03-12 최은혜 45512
6477 눈물 2002-05-30 박윤경 4555
6478     [RE:6477]아름다운 시 2002-05-30 이귀성 520
6927 즐거운 성당 2002-08-06 Sun J. You 45513
7505 삶을 값지게 보내고 싶다면 2002-10-22 박윤경 4556
7983 하늘아버지 보시기에...... 2003-01-06 이우정 45514
8503 결심을 잃기보다는 2003-04-15 장석영 4555
8842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른 백부장 2003-07-01 전지선 45512
9153 특별한 은총 없이는........ |1| 2003-08-28 장석영 4554
11330 저랑 같이 들어주실래요 |6| 2004-09-10 이우정 4552
11515 내 영혼의 리필 |1| 2004-09-24 유웅열 4554
11536 너무 많은걸 생각 하게하는글 길지만 끝까지 보시면 ..[아뽈로니아 ... |8| 2004-09-27 김서순 4553
11791 성체조배 |5| 2004-10-20 황기자 4552
11875 새벽편지 |10| 2004-10-30 이우정 4553
12399 (95) 둥지 |56| 2004-12-17 유정자 4552
13756 ♧ 일곱살 소녀의 편지 |12| 2005-03-27 박종진 4555
14398 ♧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4| 2005-05-14 박종진 4554
14865 감정관리 7계명 2005-06-22 신성수 4553
15336 영적 재물에 대하여. . . ( 1 ) 2005-07-27 유웅열 4550
15337 눈뜬 장님, 성령의 도움으로 눈을 뜨다 - 영적 선물. . . ( ... 2005-07-27 유웅열 4550
16181 † [교회상식]고3을 위한 기도는? † |1| 2005-09-29 노병규 4550
17389 ◑놓고 간 그대 그리움... 2005-12-03 김동원 4551
17799 아름다운 클라리넷 곡 2악장 모음 2005-12-26 노병규 4554
18991 아! 삶이란 때론 이렇게 힘들구나 |5| 2006-03-17 이미경 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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