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8일 (목)
(백)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2612 용서는 사람 사이에 물길을 튼다 2009-03-23 이미자 4554
42636 3월25일 주님탄생 예고(성모영보)대축일 |5| 2009-03-25 김지은 4556
42770 진솔한 삶의 이야기 저항시인 김지하38 & 십자가를 지는 것은 2009-04-01 원근식 4556
42998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 2009-04-13 김경애 4552
43115 우리의 귀한 야생화 - 봄맞이 |4| 2009-04-20 김경희 4552
43535 [성모성월을 맞이하며]성모님의 노래 2009-05-13 이봉래 4551
43824 ♡*좋은음악 같은 사람에게*♡ 2009-05-27 마진수 4552
44529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1| 2009-06-29 김미자 4557
44614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2009-07-03 원근식 4555
44926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2009-07-16 마진수 4551
45139 주님 안에서의 '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7-25 박명옥 4553
45552 하루를 사랑하면서 |1| 2009-08-14 노병규 4552
46229 ★비오신부님과 암흑의 3일간★ 2009-09-18 김중애 4551
46732 가을비 |2| 2009-10-17 김미자 4554
47250 가을 편지 |1| 2009-11-15 김효재 4554
47386 만남 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2009-11-22 조용안 4553
47600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1| 2009-12-05 노병규 4554
47741 대림제 3주일 - 하느님의 마음![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12 박명옥 4555
48349 당신의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 2010-01-10 마진수 4551
51333 안개꽃 연가(戀歌) |2| 2010-05-04 김미자 4556
51423 칭찬인 줄 알았습니다 |2| 2010-05-07 김미자 4557
51499 가족(家族) |1| 2010-05-10 최찬근 45514
51982 어머님의 수의와 수도복(홍승식 신부님 글) 2010-05-27 장순희 4552
52212 남산의 꽃들과 한옥 마을 - 2 |5| 2010-06-04 노병규 4557
52336 심학산 돌곶이 꽃마을 2 - 여러가지 양귀비 |1| 2010-06-09 노병규 4554
52746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2010-06-26 조용안 4553
52964 기도가 안 되는 이유.... [허윤석신부님] |1| 2010-07-04 이순정 4555
52976 살아 있는 사람 |1| 2010-07-05 조용안 4553
53575 그 섬에 가면 - 욕지도 |3| 2010-07-23 노병규 4553
53653 적당한 위치 2010-07-26 김미자 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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