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9일 (토)
(녹)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2178 부활 제4주간 목요일 |3| 2025-05-14 조재형 1956
1821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5.14) 2025-05-14 김중애 1806
18220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배움과 섬김의 여정 우리의 영원한 스승 ... |2| 2025-05-15 선우경 1446
1822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5.15) 2025-05-15 김중애 2886
182223 부활 제4주간 토요일 |2| 2025-05-16 조재형 3486
18222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귀가(歸家)의 여정 “아버지께 가는 길 ... |2| 2025-05-16 선우경 1686
182230 [부활 제4주간 금요일] 2025-05-16 박영희 1546
182245 부활 제5주일 |3| 2025-05-17 조재형 2196
18225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그리스도 예수님과 우정과 일치의 여정 “ ... |2| 2025-05-17 선우경 1886
182314 부활 제5주간 수요일 |4| 2025-05-20 조재형 2376
182378 양승국 신부님_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 이거 보통 자랑스러운 일이 ... 2025-05-22 최원석 1026
18238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서로 사랑하여라 “사랑밖엔 길이 없다” |2| 2025-05-23 선우경 1666
18246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성령에 따른 삶 “성령이 희망이자 미래 ... |2| 2025-05-27 선우경 1106
182515 부활 제6주간 금요일 |3| 2025-05-29 조재형 1596
18255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참된 영적 우정의 도반인 마리아와 엘리사벳 ... |2| 2025-05-31 선우경 1146
182565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_2025년 5월 31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 2025-05-31 최원석 1226
1825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6.01) |1| 2025-06-01 김중애 1786
18260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주님의 전사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 ... |3| 2025-06-02 선우경 1506
182667 부활 제7주간 금요일 |3| 2025-06-05 조재형 2676
1827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6.08) 2025-06-08 김중애 1646
18274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마리아 “자모(慈母 ... |2| 2025-06-09 선우경 1816
18281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날로 주님을 닮아가는 자아초월의 여정 “ ... |1| 2025-06-12 선우경 2066
18281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약하나 강한 참 인간 질그릇 속의 보물 ... |2| 2025-06-13 선우경 2366
182820 오늘의 묵상 (06.13.금) 한상우 신부님 2025-06-13 강칠등 2696
182868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4| 2025-06-16 조재형 2906
182883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4| 2025-06-17 조재형 2046
182908 6월 18일 수요일 / 카톡 신부 2025-06-18 강칠등 1906
182931 양승국 신부님_세상이 그릇된 길로 나아갈때 교회가 침묵해서는 절대 ... 2025-06-19 최원석 2126
182944 이영근 신부님_“눈은 몸의 등불이다.”(마태 6, 22) 2025-06-20 최원석 1426
182959 [슬로우 묵상] 저장공간 부족 - 성 알로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 ... |1| 2025-06-21 서하 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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