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6일 (목)
(녹)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403 ♣ 여름엔 당신에게... ♣ |5| 2008-07-15 김미자 4559
37448 기사쓰는 기자신부? -최종수신부- |2| 2008-07-17 김병곤 4554
37805 "이제 당신의 아내를 안아주세요~!!" |2| 2008-08-02 노병규 4554
37934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1| 2008-08-08 원근식 4553
38611 "굶는 사람 돕지 않으면 죄짓는 일입니다" |2| 2008-09-12 오성근 4552
38846 성서의 상징 - 하나, 둘, 셋 |1| 2008-09-23 노병규 4553
39315 가을산책 -남이섬- 보이지 않는 부분을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1| 2008-10-17 조용안 4556
40258 **내 잘못이 아닌 모든 것을 사랑하자** |2| 2008-11-27 조용안 4553
40914 죽음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1| 2008-12-25 원근식 4552
41493 거기까지가 한계이고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2009-01-22 조용안 4553
41580 설날 미사 2009-01-26 유재천 4552
42016 하실 일이 아직도 너무 많으신데......../ 2009-02-16 김형풍 4554
42132 슬픈 종소리 뒤로하고, 2009-02-22 이청심 4557
42612 용서는 사람 사이에 물길을 튼다 2009-03-23 이미자 4554
42636 3월25일 주님탄생 예고(성모영보)대축일 |5| 2009-03-25 김지은 4556
42770 진솔한 삶의 이야기 저항시인 김지하38 & 십자가를 지는 것은 2009-04-01 원근식 4556
42998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 2009-04-13 김경애 4552
43115 우리의 귀한 야생화 - 봄맞이 |4| 2009-04-20 김경희 4552
43535 [성모성월을 맞이하며]성모님의 노래 2009-05-13 이봉래 4551
43824 ♡*좋은음악 같은 사람에게*♡ 2009-05-27 마진수 4552
44529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1| 2009-06-29 김미자 4557
44614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2009-07-03 원근식 4555
44926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2009-07-16 마진수 4551
45139 주님 안에서의 '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7-25 박명옥 4553
45552 하루를 사랑하면서 |1| 2009-08-14 노병규 4552
46229 ★비오신부님과 암흑의 3일간★ 2009-09-18 김중애 4551
46732 가을비 |2| 2009-10-17 김미자 4554
47250 가을 편지 |1| 2009-11-15 김효재 4554
47386 만남 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2009-11-22 조용안 4553
47600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1| 2009-12-05 노병규 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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