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일 (수)
(백)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768 그대에게 바치는 나의 봄 2011-03-23 노병규 4551
59901 들꽃마을 3월 묵상글 (최영배 비오 신부) 2011-03-27 노병규 4556
60207 내 마음에 봄바람이 불어오면 2011-04-06 박명옥 4551
60473 중년의 당신, 인생의 봄이 그립습니까 -펌 2011-04-17 이근욱 4550
60497 부활의 아침에 -자작시 |1| 2011-04-18 이응원 4555
60592 인생의 장부책 2011-04-22 김효재 4552
61095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입니다 2011-05-10 노병규 4553
61182 당신이 오실 것 같습니다 *** 오광수 作 |2| 2011-05-13 박호연 4555
61748 비에 젖은 양귀비 /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2011-06-08 박명옥 4552
62106 아프리카 말라위의 선교사 / 진프란치스코 평신도 선교사 |4| 2011-06-25 김미자 45511
62119 기쁨을 주는 사람 |1| 2011-06-26 노병규 4555
62553 마음의 빛 |1| 2011-07-12 박명옥 4552
62566 행복은 작은 냄비안에 |3| 2011-07-13 노병규 4556
62843 중년의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2011-07-22 이근욱 4551
63893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2011-08-24 박명옥 4551
64283 어느 주부의 감동글 |4| 2011-09-04 노병규 4557
66651 삶은 메아리 같은 것 |1| 2011-11-15 노병규 4553
66733 산책길에서 만나는 가을의 색 |3| 2011-11-18 노병규 4555
68157 불청객 2012-01-14 장홍주 4551
68490 하얀 눈속 2012-02-01 유재천 4551
68668 주님, 이틀만 더 남국의 햇볕을 베풀어주소서.(1) - 최인호 베 ... |1| 2012-02-12 노병규 4554
68921 커피향으로 시작하는 하루 2012-02-26 박명옥 4551
69144 봄의 소리 왈츠 2012-03-10 노병규 4557
69147 ◈‘내 발을 씻기신 예수’를 묵상합니다.◈ 2012-03-10 박호연 4554
69268 인연 |3| 2012-03-16 허정이 4552
69522 비련 (悲戀)의 목련화야! 2012-03-30 원두식 4551
69860 진달래도 피었습니다 |1| 2012-04-13 노병규 4552
69861 봄비는 자녀교육의 모범 부모 (父母)다 2012-04-13 원두식 4553
70138 자연이 들려 주는 말 |1| 2012-04-28 노병규 4556
70159 소중한건 바로 이순간이야 |1| 2012-04-29 원두식 4554
82,794건 (1,433/2,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