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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90478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면 이유를 물어라 \|4\|	2017-08-16	김현	2,513	3
90639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1\|	2017-09-12	김현	2,513	0
91001	한 생애 사는 동안 우리는. . . . .	2017-11-03	유웅열	2,513	0
91225	하느님 사랑을 체험하게 해준 세 명의 신학생 \|1\|	2017-12-11	김철빈	2,513	1
91272	파파노의 성탄절	2017-12-20	김현	2,513	2
2464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기에☆	2001-01-18	이정화	2,512	20
3487	"꽃잎은 떨어지지만 꽃은 영원히 지지 않는다"	2001-05-11	송동옥	2,512	29
4656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	2001-09-20	진은숙	2,512	30
4665	좋은글 한편 - 그 사람이 나였으면...	2001-09-21	안창환	2,512	21
5123	예쁜 우리 꼬마	2001-11-20	정탁	2,512	26
27778	*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9\|	2007-04-27	김성보	2,512	10
27867	*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5월을 가득 드립니다 \|12\|	2007-05-03	김성보	2,512	11
28131	♧ 가장 많이 아파할 때...♧ \|6\|	2007-05-20	지봉선	2,512	8
28260	나에게 부족한 한가지는? \|2\|	2007-05-28	정명철	2,512	5
28446	~~<누구나 가진 건 아니랍니다>~~ \|14\|	2007-06-07	김미자	2,512	7
28501	* 마음 속 쓰레기통 비우기 \|15\|	2007-06-10	김성보	2,512	14
28687	비...rain \|10\|	2007-06-22	박계용	2,512	7
28706	*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9\|	2007-06-23	김성보	2,512	15
28745	* 어느 잊을수 없는 주례사 (모셔온 글) \|7\|	2007-06-26	김성보	2,512	9
28946	아파트와 한옥 \|1\|	2007-07-08	유재천	2,512	4
29310	아름다운 복수 \|2\|	2007-08-07	김지은	2,512	4
30062	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 \|6\|	2007-09-16	유금자	2,512	10
30867	*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 \|18\|	2007-10-25	김성보	2,512	17
32478	* 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 ~ \|21\|	2007-12-28	김성보	2,512	24
36295	발끈하여 내내 흥분하는 사람들이..... \|1\|	2008-05-22	조용안	2,512	8
43632	* 왜 사느냐고 물으신다면 * \|1\|	2009-05-19	김재기	2,512	5
45909	부부의 사랑은 !	2009-09-01	조용안	2,512	4
47186	삶의 잔잔한 행복 \|3\|	2009-11-11	조용안	2,512	3
47465	★-소중한 오늘 하루 -★ \|2\|	2009-11-26	조용안	2,512	4
47478	남자들은 그런다 \|1\|	2009-11-27	노병규	2,5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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