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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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7578 ★ 밤조배- 감실에서 울려오는 소리 |1| 2019-03-10 장병찬 1,5970
220334 이돈희 선생을 찾아 |1| 2020-06-05 이돈희 1,5971
122633 굿뉴스와 등촌1동 형제자매님들께...그러나 말입니다.. |16| 2008-08-03 이인호 1,59622
208450 박요셉 신부님 께서 선종 하셨습니다. |1| 2015-02-11 지병호 1,5963
213535 묘하게 겹쳐지는 뼈아픈 역사..'남한산성' 김훈 2017-10-12 신성자 1,5962
226010 ★★★† 오로지 하느님을 위하여 겪는 고통의 효과와 가치 - [천 ... |1| 2022-09-29 장병찬 1,5960
226314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0시) - 겟세마니의 고 ... |1| 2022-11-06 장병찬 1,5960
226791 † 2. 연옥과 천국 [오상의 비오 신부, 사후 메시지] |1| 2022-12-29 장병찬 1,5960
33411 ▶신학교에 잡종교배를? 2002-05-17 outsider 1,59528
64020 네가 누군데 신학교 추천서를 써주냐? 2004-03-25 김평안 1,59517
64037     [RE:64020]이 게시판을 2004-03-25 박요한 19110
214069 동성애합헌화을 반대합니다! 2 - "여성가족부, 동성애 옹호 ' ... 2018-01-03 하경희 1,5951
217678 원추리나물 잘못 먹으면 설사 |2| 2019-03-24 이정임 1,5951
220409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 2020-06-24 주병순 1,5951
213834 이제는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7-11-30 손재수 1,5941
216508 교황, "악마는 엘리트를 사랑"/대중과 섞여 살라, 아니면 악마가 ... 2018-10-13 박윤식 1,5941
217424 가톨릭 청년 봉사 모임 <가청봉>에서 함께 할 멤버를 모집합니다. 2019-02-07 장권순 1,5940
217437 초대! 『깊이 읽는 베르그송』 출간 기념 역자 강연회 (2/17 ... 2019-02-10 김하은 1,5940
217496 < 교회의 그리스도적 권위 >-전삼용 요셉 신부님 강론 2.22 2019-02-23 김종업 1,5940
218552 시진핑의 진압 3종 세트: 무경, 공안, 해방군 2019-08-20 이바램 1,5940
218568 교황청지정 서울 성지 도보순례 안내 2019-08-22 오완수 1,5940
214047 정유년 마지막 날, 잊혀진 모든 독립운동가들에게 올리는 추모곡입니 ... 2017-12-31 박관우 1,5932
214120 일본"야마구치"에 하비에르성인의 영성과 순교의현장에발현한성모님 2018-01-11 오완수 1,5931
219057 문은 네 개인데, 두 개만 열린다 2019-11-18 이바램 1,5930
220153 [신앙묵상 39]예수 그리스도가 복음이다 |3| 2020-05-01 양남하 1,5931
223486 코로나 백신에 대한 현직의사의 당부 2021-09-15 김영환 1,5930
225936 ★★★★★† 음행으로 하느님을 역겹게 하는 인간 - [천상의 책] ... |1| 2022-09-20 장병찬 1,5931
62624 수맥돌침대의 격려글에 감사드립니다. 2004-03-06 이경복 1,5926
62633     [RE:62624] 2004-03-06 하경호 3855
84463 혼인 조당 종류 2005-07-02 양대동 1,5923
205097 명동대성당 연령회도 전국에 모범이 되어야~혼인미사와 다를바없다는 ... |2| 2014-04-11 류태선 1,59212
205113     Re:교황님 방한하시는 그날까지 2014-04-12 류태선 4673
208826 성에서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것- 성관계와 책임 성모기사 201 ... |3| 2015-04-30 이광호 1,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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