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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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8067 * 미소 속의 고운 행복 * 2008-08-15 김재기 4534
38102 손을 펴라 |1| 2008-08-16 신옥순 4532
38739 <추억, 2007년> 하늘공원 |2| 2008-09-18 유재천 4534
39422 편지 2008-10-21 심현주 4531
40637 *♡ 가슴에 묻어 두고 싶은 글 ♡* |1| 2008-12-14 마진수 4532
42159 김 추기경님의 수도원 화재 현장 방문 |1| 2009-02-24 인영균 4538
43234 십자가 보목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4-26 박명옥 4531
43472 모정...[전동기신부님] 2009-05-10 이미경 4531
43640 ★성령께 바치는 기도★ 2009-05-19 김중애 4532
44393 신앙인의 사색 |2| 2009-06-23 김미자 4539
45007 한 글자만 바꿔 생각하면 2009-07-19 조용안 4532
45186 내 생각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다 |1| 2009-07-28 김미자 4535
45449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1| 2009-08-09 노병규 4535
45916 레오나르도 다 빈치- 최후의 만찬 2009-09-01 최찬근 4530
46048 현란한 나비의 자태 |2| 2009-09-08 노병규 4536
46169 묵주기도의 비밀/성모송 2009-09-14 김중애 4531
46464 ♤ 용기 를 내십시오 ♤ 2009-10-03 박호연 4533
47636 겨울아가 - 이해인 |1| 2009-12-06 노병규 4532
47714 오늘이라는 하얀 도화지 2009-12-10 마진수 4532
47732 인생의 겨울나기 |1| 2009-12-12 노병규 4535
49150 ♣ 마음을 비추는 거울은 없다 ♣ |1| 2010-02-16 조용안 4533
49338 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1| 2010-02-24 조용안 4534
49375 사순시기의 기도 |1| 2010-02-26 김미자 4536
49547 사랑의 향기 |1| 2010-03-06 김미자 4536
49947 그런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 |1| 2010-03-20 김미자 4533
49998 대자연(고화질 동영상) |2| 2010-03-22 노병규 4533
50961 성령의 열매들 |3| 2010-04-21 노병규 4536
51703 봄날은 가고..... |1| 2010-05-18 김미자 4536
51721 당신의 마음 바구니에는 |2| 2010-05-19 노병규 4535
54104 기다리는 행복 - 이해인 2010-08-10 노병규 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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