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299 ♣둥글게 사는 사람♣ |2| 2010-11-10 마진수 4531
56816 아름다운 방문 |2| 2010-12-04 박명옥 4533
57163 새지 않는 은총 [허윤석신부님] 2010-12-17 이순정 4532
57537 우리가 가진 아름다움 |3| 2010-12-30 조용안 4537
58615 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2011-02-08 노병규 4533
60127 사람의 가장좋은 향기 |1| 2011-04-04 노병규 4533
60160 매화 앞에서 / Sr.이해인 2011-04-05 김미자 4536
60462 남을 좋아하면 상처가 남지만 - Fr. 최영배 비오 |1| 2011-04-17 노병규 4535
60547 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1| 2011-04-21 노병규 4534
61275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 |1| 2011-05-18 김영식 4533
62337 그대에게 띄우는 여름 편지 |1| 2011-07-05 노병규 4535
62996 그냥이라는 말 |1| 2011-07-27 노병규 4534
63599 _♡ 항상 생각나는 사람 ♡_ |4| 2011-08-14 마진수 4536
63667 가을비와 커피 한 잔의 그리움 |1| 2011-08-17 이근욱 4536
63696 사랑받고싶으면 2011-08-18 박명옥 4531
63715 지켜야 할 5心, 버려야 할 5心 / 일터에서의 해넘이 |7| 2011-08-19 김미자 45312
64835 지금 보다 행복한 순간은 없습니다 - 법정스님 |2| 2011-09-20 노병규 4537
65440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2011-10-06 박명옥 4532
66549 행복을 주는 사람들 |2| 2011-11-12 김미자 4538
67470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2011-12-15 송규철 4531
67759 마음이 더 아름다웠던 여인의 <로마의 휴일> |4| 2011-12-29 김미자 45310
68239 모래알을 쌓아 산맥을 이루는 삶을 살아라 |4| 2012-01-19 김현 4532
69062 주님! 또 가.거.라. 하시니~ 2012-03-05 이명남 4531
69206 그러나 이제 보니 |1| 2012-03-13 원두식 4533
69243 삶의 친구 2012-03-15 박명옥 4531
69256 아름다운 승리 2012-03-16 원근식 4534
69359 삶의 지혜를 주소서 |1| 2012-03-22 허정이 4536
69664 영원의 약속 |1| 2012-04-05 강헌모 4530
69975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1 2012-04-18 도지숙 4530
70030 그냥이라는 말 2012-04-21 강헌모 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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