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1일 (금)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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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733 주님 자비를 힘입지 않고서는 |5| 2005-07-24 양승국 1,27220
283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 2007-06-24 이미경 1,27210
30979 주님! 이러한 기적을 내리소서 - 103위 한국 성인 호칭기도 |3| 2007-10-19 송규철 1,2726
32036 12월 5일 대림 제1주간 수요일 - 양승국 신부님 |4| 2007-12-05 노병규 1,27212
386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8| 2008-08-28 이미경 1,27216
386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1| 2008-08-28 이미경 3261
40622 연중 31주 수요일-사랑의 의지를 2008-11-05 한영희 1,2721
416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8| 2008-12-03 이미경 1,27218
416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4| 2008-12-03 이미경 5365
444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1| 2009-03-10 이미경 1,27218
8727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모세는 행동을, 예수님은 마 ... |3| 2014-02-15 김혜진 1,27212
97277 ◆나도 하느님의 천사가 되어 ◆ 오상선 신부 2015-06-08 김종업 1,2725
989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5-09-01 이미경 1,27213
103680 맛있는 밥 한 숟가락을 떠먹이며 "너를 믿는다."고 하고 가신 어 ... 2016-04-09 김영완 1,2720
106725 참 좋은친구, 아름다운 당신. 2016-09-17 김중애 1,2721
1068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9.24) 2016-09-24 김중애 1,2722
107978 예수님의 특별한 가르침 - 윤경재 요셉 |1| 2016-11-09 윤경재 1,2723
109780 연중 제4주 수요일: 고향사람들에게 배척당하신 예수님! / 조욱현 ... |1| 2017-02-01 강헌모 1,2722
109934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5주간 수요일 ... |2| 2017-02-07 김동식 1,2722
1151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362) '17.10. ... 2017-10-04 김명준 1,2720
115207 기도, 한 걸음 더 -구약성경의 기도 2017-10-05 김철빈 1,2720
115898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7-11-02 노병규 1,2724
1175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64) '18 ... |1| 2018-01-14 김명준 1,2724
117768 1.23.기도.“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 파주 ... |1| 2018-01-23 송문숙 1,2720
126329 ★ 예수님 따라 사는 삶 |1| 2018-12-27 장병찬 1,2720
128646 2019년 3월 30일(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 ... 2019-03-30 김중애 1,2720
129366 2019년 4월 29일(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 2019-04-29 김중애 1,2720
130436 가톨릭교회중심교리(7-4 성서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몸) 2019-06-17 김중애 1,2721
135889 찬미의 기쁨, 찬미의 힘, 찬미의 축복 -하느님 중심의 삶- 이수 ... |2| 2020-02-07 김명준 1,2726
137255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1| 2020-04-02 최원석 1,2721
137540 하느님의 선물을 인식하기 2020-04-14 김중애 1,2721
137690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 |1| 2020-04-21 최원석 1,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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