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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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8856 성모님께 바쳐 드리는 김신준 라파엘의 피아노 앵콜... |1| 2015-05-08 이형미 1,5922
211352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2| 2016-09-09 주병순 1,5924
216419 [혼인성소찾기피정] Not too late 하루피정합니다. 2018-10-08 유리라 1,5921
217370 말씀사진 ( 느헤 8,9 ) 2019-01-27 황인선 1,5922
217445 [한국CLC] 『세상 속에서 세상과 다르게』 - 2019 목요신학 ... |1| 2019-02-12 김태환 1,5922
220626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 ... 2020-07-31 주병순 1,5921
224860 † 무덤에 묻히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 예수 수난 ... |1| 2022-04-09 장병찬 1,5920
226023 ★★★† 제31일 - 지상에서 천국에로의 이행 - 행복한 입장. ... |1| 2022-10-01 장병찬 1,5920
226539 방관과 침묵의 댓가 |2| 2022-11-24 양남하 1,5926
4209 꼬꼬마 텔레토비를 아시나요? 1999-03-05 신영미 1,5914
207267 작은 예수회와 꽃동네로 인해 교회가 양분되나? 2014-09-10 문병훈 1,59118
207270     Re:작은 예수회와 꽃동네로 인해 교회가 양분되나? |1| 2014-09-10 김복순 8413
211016 왜관 베네딕도 수도회 신부님의 외침이 외롭게 들립니다. 2016-07-17 방인권 1,5916
218535 미사일 얻어맞아도 “괜찮다”..궁색한 미국의 처지 2019-08-18 이바램 1,5910
219780 [신앙묵상 32]희망에 곰팡이 슬때 |2| 2020-03-06 양남하 1,5911
226634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 2022-12-05 주병순 1,5910
211187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2016-08-18 주병순 1,5903
214110 경기일보 - [삶과 종교], 다원사회와 유일체제 그리고 빙상 화합 ... 2018-01-09 박희찬 1,5903
214926 전희경님의 쓴소리 단소리 - 문재인 훗날 본인에게 돌아올 오늘의 ... |4| 2018-04-08 홍성자 1,5907
220504 ★ 수호 천사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7-13 장병찬 1,5900
220531 ★ 생명은 이어진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7-16 장병찬 1,5900
193572 온라인으로 예비신자교리 결혼(혼인)교리 견진교리 받으세요 2012-10-31 사이버사목실 1,5890
216324 우~와~ 교황님이 내 손을...! ㅋㅋ |2| 2018-09-25 김정숙 1,5891
218469 8.15 광복절 기념 대한민국 희망 프로젝트 행사 개최 2019-08-13 이돈희 1,5890
220552 적은 것으로도 만족하는 사람이 2020-07-20 박윤식 1,5893
37644 아마도 교구 신부님이신듯... 2002-08-24 박요한 1,58845
212662 심상정 후보의 낙태 비범좌화 공약은 또 다른 형태의 강자 논리이며 ... |1| 2017-04-30 이광호 1,5882
213846 스승과 제자 (주인과 종) 2017-12-03 유경록 1,5880
214177 해방 2018-01-19 유경록 1,5880
217599 강우일 제주교구장의 제주도 십자가의 길 |7| 2019-03-13 유경주 1,58813
217890 ★ [묵주기도의 비밀] 악마의 지배 |1| 2019-05-05 장병찬 1,5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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