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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77972	당신의 향기가 참 좋은 하루 / 이채시인	2013-06-13	이근욱	452	1
78015	인생은 내릴수 없는 기차여행	2013-06-16	강헌모	452	2
79670	특별한 음악피정'참 아름다운 노래'를 소개합니다~~~^^*	2013-10-05	맹영석	452	0
80013	우리가 안다는 것은	2013-11-05	허정이	452	1
80395	중년의 고백 / 이채시인	2013-12-11	이근욱	452	0
81221	나의 고등학교 시절 (수필)	2014-02-12	강헌모	452	3
81513	가정과 가정사목 강의 (송영오 베네딕토 신부) \|1\|	2014-03-14	강헌모	452	4
102567	★예수님이 주교에게 - 영적 지도자들의 거의 전반적인 결함 (아들 ... \|1\|	2023-05-11	장병찬	452	0
102654	† 예수 수난 제7시간 (오후 11시 - 12시) - 겟세마니의 ... \|1\|	2023-05-29	장병찬	452	0
522	웃음 이야기	1999-07-23	김용찬	451	4
542	할아버지의 진심...	1999-07-28	박용환	451	8
821	새로 만난 동행 2.	1999-12-02	김영선	451	13
903	[RE:821]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2000-01-24	조현진	99	0
873	지금 알고 있는 걸 그 때도 알았더라면.	2000-01-10	박엄지	451	7
2754	고백3	2001-02-12	윤지원	451	18
3690	난 네가 누군지 알어... ^^*	2001-06-08	안창환	451	3
4103	[아름다운 우체부]	2001-07-14	송동옥	451	10
4162	[흐르는 물처럼, 둥근 돌처럼 살아갑시다]	2001-07-21	송동옥	451	16
4322	친 구	2001-08-08	정탁	451	16
5054	현신부의 유기농 과일 소개	2001-11-08	현요안	451	11
5570	형님! 어머님이 병원에	2002-01-28	리드비나	451	15
6674	묵묵히 추구하는 삶	2002-07-02	최은혜	451	10
7627	언제 뵈어도 한결같으시군요.	2002-11-11	김희옥	451	8
7688	메밀국수 한 그릇	2002-11-25	최은혜	451	18
7958	축복받은 오늘.....	2003-01-03	이우정	451	7
7966	[RE:7958] 안녕하세요?	2003-01-05	김광민	55	0
7973	반가운 사람	2003-01-05	이우정	36	0
8102	보이지 않는 격려	2003-01-29	방경기	451	11
9326	만남.인연....Relationships	2003-10-07	이영임	451	7
9576	어떤 삶...	2003-11-28	권영화	451	9
10033	예비숙녀로..........	2004-03-10	이우정	451	17
10515	:아름답게 사는 여인 누굴까 ?: \|16\|	2004-06-23	이우정	451	9
11670	임은 나의것,나는 임의것....<아가2:10-16> \|11\|	2004-10-11	김엘렌	45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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