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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51214	누군가 밉게 보일 때에는	2010-04-30	조용안	596	2
51213	환경을 탓하지 말라 \|1\|	2010-04-30	조용안	400	2
51212	마음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1\|	2010-04-30	조용안	408	2
51211	내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1\|	2010-04-30	김미자	488	6
51210	좋은 생각 행복한 모습으로 \|1\|	2010-04-30	김미자	464	7
51209	묵은 그루터기에서만이 새싹이 돋는 이치를...[허윤석신부님]	2010-04-30	이순정	314	2
51208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	2010-04-30	원근식	387	5
51207	화개장터/ 조영남 \|1\|	2010-04-30	노병규	2,478	2
51206	꽃 마음으로 오십시오 / 이해인 \|1\|	2010-04-30	노병규	442	2
51205	♣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 \|1\|	2010-04-30	노병규	438	2
51204	♤ 인생의 다섯 가지 나이 ♤ \|2\|	2010-04-30	노병규	502	4
51200	해군가	2010-04-29	노병규	288	1
51199	전우가 남긴 한마디	2010-04-29	노병규	286	1
51202	Re:▶◀전우가 남긴 한마디/순국하신 천안함 국군 장병분들의 명복 ...	2010-04-30	강칠등	153	1
51198	" 화성에서 보내온 사진 "	2010-04-29	김정현	252	0
51197	하느님의 뜻을 위한 포기	2010-04-29	김중애	303	0
51196	판단 \|1\|	2010-04-29	김중애	278	0
51195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의 깨달음이 하느님 형상을 찾는 길	2010-04-29	김중애	246	12
51194	♤천년왕국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4-29	박명옥	266	6
51193	당신을 사랑하기에 - 이인평	2010-04-29	이형로	393	12
51192	그분은 다시 오신다	2010-04-29	김중애	209	0
51191	분명한 음성으로 말씀하지 않으시는 하느님	2010-04-29	김중애	222	0
51190	무한한 침묵	2010-04-29	김중애	248	0
51189	온전한 인간이 되어라	2010-04-29	김중애	213	0
51187	둘이서 걷는 길 \|1\|	2010-04-29	노병규	488	2
51186	♡...더욱 사랑하고 싶어지는 날에...♡ \|1\|	2010-04-29	김미자	474	3
51185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1\|	2010-04-29	김미자	476	5
51184	나는 소망합니다. [허윤석신부님]	2010-04-29	이순정	400	14
51183	예수님,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	2010-04-29	박명옥	245	9
51182	ㅡ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ㅡ \|1\|	2010-04-29	조용안	495	14
51181	인연의 비 \|1\|	2010-04-29	조용안	4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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