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1280 연령회 봄나들이 |1| 2010-05-02 황현옥 5522
51279 하느님을 어지럽게 해드리는 것 2010-05-02 김중애 2100
51278 ♥하늘나라는 누구 것일까? |1| 2010-05-02 김중애 1490
51277 창조주 성령이여, 오소서! 2010-05-02 김중애 1730
51276 자신을 철저히 준비시킵시다. 2010-05-02 김중애 1930
51275 인생의 미로 2010-05-02 김중애 2650
51274 나이가 준 선물 2010-05-02 마진수 4412
51273 ☆ 9人의 지혜 ☆ 2010-05-02 마진수 4481
51272 ♣ 어느 부인의 9일간의 기도♣ |1| 2010-05-02 마진수 4809
51271 ♣ ~아홉 가지 기도 2010-05-02 마진수 3693
51270 아름다움은... [허윤석신부님] |1| 2010-05-02 이순정 36310
51269 ♥짝사랑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5-02 박명옥 28710
51268 ♡ 5월의 시 / 이해인 ♡ |2| 2010-05-02 김미자 2,4769
51267 ♣ 5월을 드립니다 /오광수♣ |4| 2010-05-02 김미자 5259
51266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이해인 |1| 2010-05-02 조용안 4475
51265 말 말 말! |1| 2010-05-02 조용안 3793
51264 살아나기 위한 몸부림 |1| 2010-05-02 조용안 3183
51263 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2| 2010-05-02 조용안 3864
51262 바보의 서툰 유서 2010-05-02 원근식 4103
51260 성모 성월을 맞이하여 |3| 2010-05-02 노병규 4715
51259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2| 2010-05-02 노병규 3885
51257 내 부모의 교육은 부엌 부뚜막에서 시작됐다 |1| 2010-05-01 지요하 4382
51256 마리아 - 교회의 어머니 2010-05-01 김중애 2541
51253 ♥우리가 하느님의 영광을 ‘받는’ 것 인정하면 참 자아가... 2010-05-01 김중애 2070
51252 순수하게 일하는 것 2010-05-01 김중애 2780
51251 사랑의 흔적 2010-05-01 김중애 3391
51250 성모성월의 그 유래와 그 의미 2010-05-01 김중애 4851
51249 (시) 오월 2010-05-01 신성수 4423
51246 우리의 아름다운이야기.... [허윤석신부님] |1| 2010-05-01 이순정 3684
51245 목련꽃 2010-05-01 신영학 3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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