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1244 성모님 저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3| 2010-05-01 김미자 5114
51243 아름다운 성모의 밤 |2| 2010-05-01 김미자 6778
51242 말씀과 성체로 오시는 분!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5-01 박명옥 3636
51255     Re: 신부님 부라보 .. 2010-05-01 심경숙 2104
51241 죽음 직전 사람들의 '이것이 인생' 5가지 |2| 2010-05-01 조용안 71910
51240 일 년 내내 줄 수 있는 101가지 선물 |1| 2010-05-01 조용안 4204
51239 성모성월외 - 홍민 |1| 2010-05-01 노병규 4824
51238 이기는 사람 지는 사람 |1| 2010-05-01 조용안 3864
51237 이것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1| 2010-05-01 조용안 4022
51236 사제여!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1| 2010-05-01 노병규 3893
51235 민들레의 영토/이해인 |1| 2010-05-01 노병규 4152
51234 무조건 용서 |1| 2010-04-30 황현옥 3653
51233 기차는 8시에 떠나네 - Haris (편한 밤 되세요) |1| 2010-04-30 마진수 5451
51232 *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2| 2010-04-30 마진수 3272
51231 바다 속 살아있는 보물들 |2| 2010-04-30 노병규 3373
51230 화사한 봄날에 |1| 2010-04-30 노병규 5201
51229 ♥삶은 일종의 행사가 아니라, 펼쳐야 할 신비이다. 2010-04-30 김중애 2250
51228 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 2010-04-30 김중애 2680
51227 묵상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 2010-04-30 김중애 2320
51226 받음은 예술 |1| 2010-04-30 김중애 1960
51225 ~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 |1| 2010-04-30 마진수 3192
51224 사랑을 배워라 |1| 2010-04-30 김중애 2350
51223 자매님 한분만 나오세요 |2| 2010-04-30 심경숙 4586
51222 싸가지 없는 놈아.. 2010-04-30 유금자 5245
51220 구치소(拘置所) |1| 2010-04-30 신영학 3422
51219 휴(休) |5| 2010-04-30 조용안 4502
51221     Re:휴(休) .. 漢字 의 뜻이 새로워 지내요 2010-04-30 심경숙 2470
51218 사패산 능선을 걸으며 |3| 2010-04-30 노병규 6612
51217 ▶◀천안함 추모시 / 그리운 사람아 |2| 2010-04-30 김미자 61412
51216 부활 제4주일-성소주일 부르심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4-30 박명옥 3216
51215 노인의 지혜와 경험 |1| 2010-04-30 조용안 5888
51214 누군가 밉게 보일 때에는 2010-04-30 조용안 5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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