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869 [현주~싸롱.41]..죽은뒤에 죽지말고...허용바울로님의 묵상글. |5| 2006-03-04 박현주 2,5085
26173 울버린(Wolverine) |19| 2007-01-28 배봉균 2,50811
26761 ♧ 중년의 여자가 아름다워 보일 때 |3| 2007-02-28 박종진 2,5086
27044 "만남, 사랑, 기다림" - 김남조. |6| 2007-03-14 허선 2,5086
27826 ♬가슴에 담는 노래, 그 서른여섯번째 이야기... |6| 2007-05-01 김동원 2,5084
28175 * 부모님 살아 계실 때 해드려야 할 45가지 |6| 2007-05-22 김성보 2,5088
28177     Re:* 모정 |6| 2007-05-22 김성보 5197
29001 * 어느 아빠의 감동적인 이야기... (실화 입니다) |12| 2007-07-12 김성보 2,50815
29319 여름날의 Melody~클래식 명곡모음 2007-08-07 민경숙 2,5086
30142 가을 하늘과 들꽃과 바람, 그리고 그대 |6| 2007-09-20 노병규 2,50810
32518 * 땃방의 모든님께 드리는 송년의 시 ~ |18| 2007-12-30 김성보 2,50818
33773 * 수줍은 그리움으로 안부가 그리운 사람 ♣ ~ |18| 2008-02-18 김성보 2,50818
37293 * 그대는 내 사랑 * |2| 2008-07-10 김재기 2,5087
40444 오늘 만큼은..... |2| 2008-12-05 김미자 2,5088
40973 * 우리의 만남은 * |4| 2008-12-29 김재기 2,50812
41047 새해 아침 우리는... |7| 2009-01-02 원종인 2,50810
41622 정말 사랑한다면.... |6| 2009-01-29 김미자 2,5087
41845 * 내게 당신은 향기로운 사람입니다 * |2| 2009-02-09 김재기 2,5085
43632 * 왜 사느냐고 물으신다면 * |1| 2009-05-19 김재기 2,5085
43658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3| 2009-05-20 김미자 2,5087
45192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의 지옥체험 |3| 2009-07-28 조용안 2,5083
46006 죽음 앞에서 하는 4가지 후회... 2009-09-05 이은숙 2,5081
46925 나는 그대에게 행복이고 싶다... |2| 2009-10-27 김미자 2,5086
47478 남자들은 그런다 |1| 2009-11-27 노병규 2,5084
56948 ★ 프랑스 몽셀미셀 수도원 ★ |2| 2010-12-09 박명옥 2,5085
57434 故이태석 신부님, 그 이후...그리고..... |4| 2010-12-26 김영식 2,5086
60494 수녀와의 키스 2011-04-18 박명옥 2,5083
61701 하루에 한번씩 읽어도 좋은 글 80가지 |4| 2011-06-06 김영식 2,50812
67496 감동적인 크리스마스 이야기 (동영상) |6| 2011-12-17 노병규 2,5084
68971 입을 다스리는 글 |1| 2012-02-29 원근식 2,5089
71084 아무것도 갖지 않은 자의 부(富) - 법정스님 |4| 2012-06-13 노병규 2,5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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