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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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977 엄마와 아들 이야기 |1| 2011-06-10 노병규 1,0743
10025 할머니의 명언 |2| 2011-06-28 노병규 1,0744
8956 남자파는 가게 |1| 2010-07-17 노병규 1,0742
8929 술 취한 남자의 하루 |1| 2010-07-09 노병규 1,0744
8829 유머 천국 2010-05-29 노병규 1,0741
8836 욕이 되는 덕담 |1| 2010-06-01 노병규 1,0740
8837 건망증의 최후 2010-06-02 노병규 1,0742
9035 공주병 할머니 |1| 2010-08-08 노병규 1,0744
9207 수의사의 장례를 집전한 신부님 2010-09-29 노병규 1,0741
11104 헌혈을 못하는 이유 |3| 2013-02-08 노병규 1,0742
6959 조폭 올림픽 선서 |1| 2007-10-15 노병규 1,0742
8141 어느 장례식장에서... |1| 2009-01-21 노병규 1,0744
8353 채팅 하다가...그만 ? |1| 2009-03-28 노병규 1,0743
4153 유머 한보따리 ~~~~~~~ |4| 2006-01-11 노병규 1,0734
3928 새 남편을 구합니다.ㅎㅎㅎ |4| 2005-11-20 노병규 1,0735
135 평등한 숙제 1998-09-22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1,0734
459 사오정 이야기-군입대한 사오정 1999-06-25 박정현 1,0739
660 칠리스파게티 2000-02-03 박정현 1,07321
2174 루돌프 2002-12-19 조순근 1,0730
1721 엽기적인 '보좌 신부'의 해석 2001-08-02 김보민 1,0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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