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9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1816 와이프? 2024-04-25 김대군 1751
171815 잘생겼어 2024-04-25 김대군 1752
171813 이영근 신부님-<“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 |1| 2024-04-24 최원석 2405
171812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 때... |1| 2024-04-24 최원석 1612
171811 † 079. 예수님,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 ... |1| 2024-04-24 장병찬 1300
17180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4. 25)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 |1| 2024-04-24 이기승 2302
171808 하느님은 당신을 ‘야훼’로 알려 주셨다. (마르16,15-20ㄴ) 2024-04-24 김종업로마노 1731
171807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오늘의 묵상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 ... 2024-04-24 김종업로마노 2506
2858 창조주 하느님 뜻의 사랑을 이해하고 깨닫게 하여 주셨습니다. 한영 ... 2024-04-24 한영구 2130
171806 양승국 신부님_ 얼마나 다행스럽고 은혜로운 말씀인지요? 심판이 아 ... 2024-04-24 최원석 2282
171805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_목요일 |1| 2024-04-24 최원석 2250
2857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과의 만남 - 31◆ 한영구 베네딕토 2013 ... 2024-04-24 한영구 2220
171804 송영진 신부님_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강론 2024-04-24 최원석 2282
171803 빠다킹 신부님_2024년 4월 25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2| 2024-04-24 최원석 3208
171802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1| 2024-04-24 주병순 1952
171801 어서 판다 곰 해요. 2024-04-24 김대군 1980
171800 붕어하도다! 2024-04-24 김대군 1891
171799 해우소 2024-04-24 김대군 1940
171798 경험론, 자장면 2024-04-24 김대군 1960
171797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요한 12,44)_오상선 신 ... |1| 2024-04-24 최원석 1831
171796 ~ 부활 제 4주간 수요일 - 관상에 매번 실패한다면 / 김찬선 ... |1| 2024-04-24 최원석 2091
171795 복음: 요한 12,44-50: 나는 빛으로서 세상에 왔다_조욱현 ... |1| 2024-04-24 최원석 1831
171794 “다원주의”_장인준 신부님 |1| 2024-04-24 최원석 1821
171793 「사랑이신 예수님」_반영억 신부님 |1| 2024-04-24 최원석 1981
171791 연상의 가정 2024-04-24 김대군 1720
171790 성선설, 성악설(악아) 2024-04-24 김대군 2090
171789 4월 24일 / 카톡 신부 2024-04-24 강칠등 2102
171792     Re:4월 24일 / 카톡 신부 2024-04-24 최원석 1401
171788 구두점 2024-04-24 김대군 1860
171787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3| 2024-04-24 조재형 4756
171786 오늘의 묵상 (04.24.수) 한상우 신부님 |1| 2024-04-24 강칠등 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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