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일 (화)
(녹)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9481 (10/24일) -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 2008-10-24 김지은 2522
39492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1| 2008-10-24 안재홍 3282
39496 탈축기 제 5장 1-25 모세와 아론이 주님의 말씀을 파라오에게 ... 2008-10-25 박명옥 1522
39520 연중 제30주일 -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 ... 2008-10-26 김지은 2042
39525 사랑은 대회다 2008-10-26 신옥순 3052
39528 가을엔 |1| 2008-10-26 박명옥 3732
39531 경복궁을 찾는 외국 관광인들. (궁궐편) 2008-10-26 유재천 2582
39534 연중 제 30주일 다시올수 없는 아름다운날들.. 2008-10-27 송희순 2372
39540 (10/27일) -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 ... |5| 2008-10-27 김지은 1892
39542 행복한 자, 불행한 자 |2| 2008-10-27 노병규 5042
39543 낯선 그리움 한조각 |1| 2008-10-27 조용안 4902
39585 '나 자신을 찾아서' 하반기 피정에 초대합니다. |1| 2008-10-28 조연숙 3342
39594 어쩔 수 없는 이기심. |1| 2008-10-28 명미옥 4782
39595 음악 : 부람스 : 95 회 |1| 2008-10-28 김근식 2322
39603 삶의 방식 2008-10-29 노병규 5262
39623 창세기 제 5장 1 - 32 아담의 자손 2008-10-29 박명옥 2072
39636 (10/30일) -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 2008-10-30 김지은 2302
39637 당신은 세상에서 무슨 일을 하였습니까? |4| 2008-10-30 조용안 6022
39642 시월의 마지막 밤을 주산지 만추로 달래셔요 |1| 2008-10-30 조용안 1,2042
39644 삶! 2008-10-30 손영줄 3802
39645 '할로윈 데이'의 기원을 찾아간다! 2008-10-30 조용안 3642
39654 사랑은 나무와 같다 - 이해인 2008-10-31 박명옥 2762
39656 창세기 제 9장 1-29 노아와 계약을 맺으시다 / 셈과 함과 야 ... 2008-10-31 박명옥 1732
39663 (10/31일) -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 |2| 2008-10-31 김지은 2532
39668 칠삭둥이 다윗 2008-10-31 신옥순 3572
39690 *○**위령성월**○* 2008-11-01 박명옥 5052
39691 위령성월 2008-11-01 김근식 3672
39692 살아서 보기힘든 사진 한장 - 위령성월에 2008-11-01 노병규 6332
39693 소금 같은 말을 하는 사람 2008-11-01 원근식 4892
39704 모든 성인 대축일 |1| 2008-11-01 김근식 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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