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7일 (수)
(백) 성녀 모니카 기념일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3858 모르지...(2 2010-08-02 박명옥 4498
54054 아름다운 스위스와 신나는 요들송 |13| 2010-08-08 김영식 44912
54848 마음의 반은 비워 두겠습니다 |7| 2010-09-12 김미자 4497
55760 고향의 가을 |1| 2010-10-20 노병규 4493
55959 서로 길이 되어 가는 길 |1| 2010-10-27 조용안 4495
56541 마음을 퍼서 주면 |5| 2010-11-21 임성자 4492
56594 마음의 부자가 곧 진정한 부자임을 |1| 2010-11-24 노병규 4492
56607 티벳 오체투지를 보면서 |1| 2010-11-24 안중선 4491
57040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6| 2010-12-13 권태원 4494
57752 산을 넘으면 길이있다. |4| 2011-01-06 김영식 4495
58072 빨간 벙어리 장갑 |1| 2011-01-18 노병규 4494
58135 겨울밤의 작은 기도 2011-01-20 이근욱 4491
58177 오늘을 감사한 마음으로 |7| 2011-01-22 김영식 4493
58613 당신을 위해 이 글을 바칩니다. |2| 2011-02-07 임성자 4492
58805 정직한 삶을 가꾸는 지혜 |1| 2011-02-15 노병규 4493
59185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1| 2011-03-02 박명옥 4491
59498 오늘 꽃은 당신이었음...[전동기신부님] 2011-03-13 이미경 4492
59869 이름 없고 평범하게 지내는 / 석모도 보문사 |2| 2011-03-26 김미자 4498
60461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1| 2011-04-17 노병규 4494
60694 +♡+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 2011-04-26 박명옥 4492
61046 우리 엄마는 한쪽 눈이 없다 |1| 2011-05-09 노병규 4494
61353 그대 지친 발걸음...[전동기신부님] 2011-05-21 이미경 4493
61360 사랑은 |3| 2011-05-21 김정자 4494
61604 예수 성심 성월 2011-06-01 김근식 4493
61961 성공이란..... / 호수공원 가족 |5| 2011-06-18 김미자 44910
62124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1| 2011-06-26 박명옥 4493
62260 지혜있는 사랑의 인생덕목(德目) |2| 2011-07-02 박명옥 4494
62741 What is life? - Mother Teres |3| 2011-07-19 노병규 44911
62979 안나님, 요아킴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 2011-07-26 김미자 44912
63123 5 명의 사형수 |9| 2011-07-31 노병규 4498
82,786건 (1,469/2,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