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수)
(녹)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6487 큰아들인가? 작은아들인가?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3| 2006-03-19 이미경 7385
16492 3월 19일 야곱의 우물 - 이제는 제발 깨어나기를 |4| 2006-03-19 조영숙 5965
16495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 |3| 2006-03-19 김명준 6115
165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5| 2006-03-20 이미경 7375
16511 * 당신의 쉴 곳이 없네 |1| 2006-03-20 김성보 6255
16513 요셉 성인에게 만드러 준 명함(名銜)- 박상대신부 / 퍼온 글 |1| 2006-03-20 정복순 6825
16521 3월 2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 예, 승리하십시오 |5| 2006-03-20 조영숙 9095
16528 "성 요셉"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 2006-03-20 김명준 7665
16529 ** 이름 석자 없는 나무 한그루도 ** [홍문택 신부] |2| 2006-03-20 김혜경 7835
16535 예수님은 우리더러 스폰지가 되라 하신다. |3| 2006-03-21 김선진 7785
165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마태오] |7| 2006-03-21 이미경 8325
16546 ♧ 71. [그리스토퍼 묵상] 정직한 사람이 많은 세상 2006-03-21 박종진 7815
16547 (펌) 용서는 권리가 아니라 의무이다 - [박상대신부] 2006-03-21 정복순 9115
16558 성체조배-펀글 |9| 2006-03-21 송은화 7285
16579 "긍지를 심어주는 교육"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 2006-03-22 김명준 8715
16583 봉헌 준비-제4장/5일, 세례성사의 갱신인 그리스도께의 봉헌 |3| 2006-03-22 조영숙 8365
16595 내 아이는 잘못이 없습니다 -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4| 2006-03-23 조경희 7775
16598 묘지 공원 |3| 2006-03-23 김성준 8155
16609 3월 23일 야곱의 우물 - 각자에게 맡겨진 본뜻 |2| 2006-03-23 조영숙 8565
16621 말이 적은 사람 |1| 2006-03-24 김두영 1,2885
16626 벗이여 ! |8| 2006-03-24 이재복 8175
166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 Fr.조명연 마태오] |7| 2006-03-25 이미경 8105
166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Fr.조명연 마태오] |3| 2006-03-26 이미경 8525
16676 "믿고 따랐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1| 2006-03-26 정복순 6995
16710 ◈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 제3일 ◈ |3| 2006-03-28 조영숙 7025
16733 ◈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 제4일 ◈ |4| 2006-03-29 조영숙 6525
16738 ♧ 사순묵상 - 하느님 보여주기[사순 제4주간 수요일] |2| 2006-03-29 박종진 8005
16760 "나의 실패에서도 신의 손길을 느끼게 하소서" |1| 2006-03-30 조경희 7525
16761 '하느님을 향한 열린 마음' 2006-03-30 정복순 7435
16771 2% 영적 갈증 |5| 2006-03-30 조경희 8305
166,183건 (1,471/5,540)